2026년 크리에이터 3in1 제품을 리뷰해봤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31380 '레트로 게임기'입니다.
총 268피스로 구성된 비교적 소형 제품입니다.
한국에서는 29,900원, 미국에서는 19.99USD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31380은 제품명에 충실하게, 모두 게임기로 구성되었는데요.

1번 모델은 휴대용 게임기,

2번 모델은 오락실 콘솔,

3번 모델은 PC입니다.

 

1번 모델인 휴대용 게임기 조립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뭔가 건물을 만든는듯한 느낌이 살짝 있습니다.

렌더링샷 우측 상단 방향에 보면, 노란색과 파란색 브릭 사이에 고무 브릭이 보이는데요.

이건 나중에 버튼을 눌렀을 때의 느낌을 살리기 위함입니다.

 

각종 타일 브릭들을 사용하여 외형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부분을 조립하면 완성!

3가지 게임을 갈아끼울 수 있고, 아래쪽에 화면을 배출할 수 있는 버튼도 있습니다

주황색 아날로그 스틱은 어느정도 자유롭게 움직일수는 있지만 중앙으로 되돌아오진 않습니다.

십자 버튼과 ABXY버튼은 장식, 대신 상단 양쪽에 있는 버튼은 아까 설명했듯, 고무가 아래에 있어서 말랑말랑 누를 수 있습니다.

 

 

다음은 2번 모델인 오락실 콘솔입니다.

2번 모델에는 총 141피스(53%)의 브릭을 사용합니다.

플레이어 1,2가 나뉘어진 조이스틱과 버튼이 보입니다.

살짝 아래에 있는건 아마도 동전 넣는 곳이겠죠?

 

게임 디스플레이를 만들어서 몸통이랑 이어붙이면 완성!

아쉽게도 게임 화면 교체는 1번 모델만 가능합니다.

 

 

다음은 3번 모델인 PC입니다.
3번 모델에는 총 143피스(53%)의 브릭을 사용합니다.

이렇게 보면 뭔지 모르겠지만,

데스크탑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를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까지 조립하면 완성!

그리고보면, 초창기 컴퓨터는 모니터를 본체 위에 얹는 시스템이 기본이었는데,

점점 모니터가 커지고, 본체 안에 넣어야할 것들이 많아지면서, 지금의 '타워형' 케이스가 기본이 되었더랬죠.

지금 시점에서는 가로형 본체를 쓰는 경우는 거의 없죠. 허허.

 

31380의 1,2,3번 모델 모둠샷입니다.

그래도 기본 모델이 제일 최신 느낌도 있고, 크기도 제일 큽니다.

 

다른 전자기기들과 함께!

전반적으로 레트로 느낌이 있어서 레트로한 기기들과 비교해봤습니다.

 

10334 레트로 라디오: 좌측. 2024년에 나온 아이콘즈 제품입니다. 뒤쪽에 스마트폰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죠.
71374 패미컴: 우측. 2020년에 나온 NES입니다. 여러모로 기념비적인 제품이자 기기이죠.

 

챗GPT그림

크기 비교샷을 '카세트 퓨처리즘' 스타일로 만들어 달랬더니, 왠지 배경에 카세트 테이프와 같은 건물이 생겨버렸습니다.

 

31380-1.io
0.30MB
31380-2.io
0.15MB
31380-3.io
0.13MB
31380-all.io
0.25MB
31380-size.io
1.17MB

2026년 크리에이터 3in1 리뷰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31378 '우주 탐사 망원경'입니다.

31378은 라이트 브릭 1개 포함하여 총 278피스로 구성되어있고,

국내에서는 49,900원, 북미에서는 34.99USD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브릭수는 적지만, 아무래도 라이트 브릭이 들어가면서 가격대가 올라간 것 같습니다.

 

31378은 '탐사'라는 주제에 맞춰서,

1번 모델은 '태양계의(orrery)'와 천체망원경,

2번 모델은 현미경

3번 모델은 아담스키형 UFO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럼 1번 모델 조립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태양계의를 조립했습니다.

태양의 윗부분 반구는 2025년에 나온 21358 '미니피겨 자판기'에 처음 나왔던 브릭입니다.

아직은 Studio에 업데이트 되지 않아서 예전에 만들었던 커스텀 브릭을 사용했습니다.

아래쪽 반구는 기존 브릭.

 

태양계의에는 태양을 비롯해서 행성들이 9개가 있는데, 아마도 지금은 퇴출된 명왕성까지 다 넣은듯 합니다.

특별히 지구는 달까지 같이 있습니다.

또한 아래쪽 받침대 부분을 보면 큼직한 기어가 있어서 빙글빙글 돌려줄수도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천체망원경을 조립하고 있습니다.

망원경의 각도를 조절하기 위한 기어들도 보입니다.

 

망원경까지 조립하고 나면 완성!

 

참고로 망원경 대물렌즈와 경통 사이에는 공간이 있어서 슬라이드 필름처럼 3종의 흑판을 교체할 수 있는데,

라이트 브릭을 켜면 위의 그림처럼 흑판의 그림이 나타납니다.

 

 

다음은 2번 모델인 현미경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번 모델에는 총 152피스(55%)의 브릭을 사용합니다.

라이트 브릭이 달린 밑판을 만들고 현미경의 경통을 부착하는 지지대를 만들었습니다.

 

현미경 경통을 만들어서 붙이면 완성!

현미경도 천체망원경과 비슷하게, 라이트 브릭을 통해 슬라이드 필름을 비출수 있지만,

아마도 진짜 현미경 보듯 관찰하는건 힘들것 같습니다.

 

 

다음은 3번 모델인 UFO.
3번 모델에는 총 108피스(39%)의 브릭을 사용합니다.

안쪽에 라이트 브릭이 있는 둥그런 원판 형태의 몸체를 만들고 있습니다.

 

중앙의 돔과 주변의 장식들을 조립하고 나면 완성!

 

31378의 1,2,3번 모델 모둠샷입니다.

 

다른 제품들과 함께 비교해봤습니다.

 

21332 지구본: 좌측. 2022년에 나온 아이디어즈 제품입니다. 생각보다 거대한 제품이죠.
42179 공전하는 지구와 달: 중앙 우측. 2024년 테크닉 제품입니다. 의외로 꽤 정확한 메커니즘을 구현해서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챗GPT그림

크기 비교샷으로 리터칭해봤습니다. 배경으로 목성을 넣어달랬는데 대적점이 없어서 좀 아쉽습니다. 허허.

 

31378-1.io
0.55MB
31378-2.io
0.28MB
31378-3.io
0.25MB
31378-all.io
0.73MB
31378-size.io
0.51MB

 

2026년 스타워즈 제품 리뷰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75441 '베나터급 공격 순양함'입니다.

총 643피스로 구성된 미디스케일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109,900원, 미국에서는 79.99USD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성비가 바닥인 제품이죠. 허허

 

오랜만에 스타워즈 잡담으로 시작해볼까 합니다.

 

때는 에피소드4에서 저항군과 루크가 데스스타를 폭파시킨 야빈전투 기준 32년전(BBY32).

시스로드 다스 시디어스의 명령에 따라 무역연합은 나부행성을 격리하고 있었고,

무역연합과 나부행성을 중재하려 파견되었던 두명의 제다이들은 우여곡절 끝에 아마달라 여왕을 코러산트에 데려오는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코러산트의 의회는 나부의 상황이 심각하지 않다 판단하고 있었고,

코러산트에 나부행성의 대사로 있는 팰퍼틴은 나부의 안위보다는 자신의 출세에 더 신경쓰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에 질린 아미달라 여왕은 두 제다이들과 함께 다시 나부로 돌아와서 나부 행성의 또다른 세력인 '건간'족과 동맹을 맺고,

나부행성 탈환 작전을 실행하려 합니다.

 

건간족이 드로이드 군단과 사투를 벌이는 와중에, 제다이들과 아미달라는 나부 왕궁을 무역연합으로 부터 되찾는데 성공하고,

우연찮게 나부 스타파이터를 탔던 타투인 소년의 활약으로 드로이드 군단도 무력화됩니다.

 

그렇게 나부행성에는 오랜만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하지만 나부에는 평화가 찾아왔을진 몰라도, 무역연합을 주축으로 하는 분리주의 연합의 위협이 은하계 전체를 대상으로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당시 아미달라는 여왕의 자리에서 물러나고, 에피소드4 당시 의장이 되었던 팰퍼틴의 자리를 대신하여 나부행성의 대사로 활동하고 있었으나, 아미달라에 대한 암살 시도가 여전히 이뤄지고 있는 등 혼란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리하여 제다이 의회는 아미달라 대사를 보호하려는 조치의 일환으로,

노련한 제다이마스터인 오비완에게는 암살 사건 배후 추적을,

재능은 넘치지만 아직 파다완인 아나킨에게는 아미달라 대사의 호위를 명령합니다.

 

암살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던 오비완은 옛친구의 도움을 받아 카미노 행성의 클론 병사 제조시설까지 오게됩니다.

그리고 이미 수년전부터 비밀리에 공화국을 위한 클론 병사들이 양성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클론들의 본체이자, 암살 사건의 배후 중 한명인 '장고 펫'을 만나게 됩니다.

 

장고 펫을 추적하여 지오노시스까지 가게된 오비완.

하지만 암살 사건의 배후이자 공화국과 제다이 의회를 전복하려고 하는 두쿠 백작에게 사로잡히게 됩니다.

 

한편 코러산트에서는 지오노시스에서 전쟁이 시작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팰퍼틴 의장을 중심으로 계엄령이 발동되면서 클론 병사들을 사용하기로 결정이 됩니다.

 

지오노시스에서 시작된 클론 전쟁은 향후 몇년간 은하계 전체에 걸쳐 지속됩니다.

 

하지만 두쿠백작은 또다른 계획을 갖고 있었습니다.

 

두쿠 백작 또한 다스 시디어스의 수하 중 한명이었고,

결국 클론 전쟁의 배후는 다스 시디어스였다는 것이 밝혀집니다.

 

'어클레메이터급 함선'을 타고 은하계 전역으로 출정하는 클론 군단입니다.

 

이제 시간이 좀 더 흘러 클론 전쟁이 은하계를 넘어, 은하계의 수도라고 할 수 있는 코러산트에 까지 번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처음 베나터급 함선이 등장하죠.

 

공화국과 분리주의 연합의 기체들이 얽히고설킨 전장 한가운데로 두대의 제다이 스타파이터가 나란히 등장합니다.

 

바로 앞에 보이는 인비저블핸드에 잡혀있는 팰퍼틴 의장을 구출하기 위해서입니다.

 

결국 인비저블핸드에 침투하여 클론 전쟁의 전범 중 한명인 두쿠 백작을 살해하는데 성공합니다.

 

무사히 팰퍼틴 의장을 구하고 탈출하려 했지만 또다른 배후인 그리버스 장군에게 잡히게 됩니다.

그래도 제다이들의 활약으로 그리버스를 퇴각시키고 어쨌든 팰퍼틴 의장을 무사하게 구출하게됩니다.

 

계엄상황인만큼 팰퍼틴 의장의 귀환에 환영하는 인파가 제법 많은편입니다.

임시로 제다이 의회장을 맡고 있는 윈두도 배웅을 나왔습니다.

 

한편 코러산트에서 유타파우로 도망친 그리버스 장군은, 다스 시디어스에게 다음 작전을 받습니다.

 

그와중에 팰퍼틴의장과 좀 더 친해진 아나킨은 팰퍼틴 의장으로 부터 다크 사이드 포스와 생명의 탄생 같은 요상한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에피소드2 처럼 또다시 각자 떨어지게된 오비완과 아나킨.

배경으로 출항 준비를 하고 있는 베나터급 함선이 보입니다.

 

그리버스가 있다는 유타파우로 출발하는 오비완.

베나터급 함선에 있던 제다이파이터를 타고 출발!

 

그리고 유타파우에서 그리버스 장군과 재대결을 하게 되고, 결국 그리버스 장군을 물리칩니다.

 

한편 코러산트에 있던 아나킨은, 팰퍼틴 의장이 사실은 시스로드인 다스 시디어스라는 것을 알게 되어 윈두에게 보고합니다.

하지만 윈두는 아나킨을 배제한 채, 다른 제다이 마스터들과 함께 팰퍼틴을 체포하러 갔고, 윈두가 팰퍼틴을 제압하려는 순간,

아나킨이 등장하여 윈두를 무력화 시키고 팰퍼틴을 살려냅니다.

 

이유는 바로 다크사이드 포스의 힘을 빌려, 아나킨이 예언했던 아내인 파드메의 죽음을 막을수 있을까 해서였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다스 시디어스의 계략에 넘어가서, 아나킨은 점점 다크사이드의 수렁에 들어가게 됩니다.

 

아나킨에게 새로운 임무를 주고, 다스 시디어스는 그 유명한 '오더66'을 명령합니다.

오더66은 클론 병사의 제작단계부터 이미 심겨진 명령어 같은 것으로, 자신의 상관 중 포스 사용자(당시엔 제다이)들을 사살하라는 내용입니다.

 

또다른 한편에서는 다스 시디어스가 분리주의 연합의 수장들을 '무스타파'에 모이게 하였고.

제다이 사원에서 제다이들을 학살하고 온 아나킨이 이 수장들을 살해하면서,

사실상 클론 전쟁은 끈 떨어진 연처럼 흐지부지 마무리가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오비완과 조우하게 되고, 아나킨의 포스초크로 기절한 파드메를 뒤로하고 오비완과 아나킨은 사투를 벌이게 됩니다.

 

결국 아나킨은 패배하게 되고 무스타파에 남겨지게 됩니다.

 

그리고 다스 베이더가 탄생하게 되죠.

 

오늘의 스타워즈 이야기는 여기까지.

그럼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미디스케일 제품처럼, 조립 중에만 발견할 수 있는 이스터에그입니다.

이것은 스톰트루퍼와 제국군 장교입니다.

 

일단 중심축에 해당하는 부분을 조립하고 있습니다.

 

조립중에 볼수 있는 이스터에그.

스타워즈 에피소드3 초반에 나오는 오비완과 아나킨이 제다이 스타파이터를 타고 팰퍼틴 의장을 구하러 가는 부분입니다.

 

이제 남은 부분은 다른 스타디스트로이어 형태의 모델과 유사하게 진행됩니다.

 

길쭉한 삼각형 형태의 판떼기를 만들어서 붙이고 있습니다.

 

거치대까지 조립해서 얹으면 완성!

이번엔 명판에 합성해서 넣는것은 생략했습니다.

 

뒷부분입니다.

여러개의 분사구가 잘 표현되었고, 이음새 부분도 적절하게 잘 가려져 있습니다.

 

아래쪽에서 봐도 나름대로 깔끔한 모습입니다.

 

비율은 완전 다르지만, 다른 스타워즈 전함들과 함께!


75356 이그제큐터 수퍼스타 디스트로이어: 우측 하단. 2023년에 나온 미디스케일 제품입니다. 미디스케일이라도 거대하군요.
75377 인비저블 핸드: 중앙 상단. 2024년의 미디스케일 제품입니다.
75404 어클레메이터급 어썰트 쉽: 좌측 상단. 2025년의 미디스케일 제품입니다.

크기비교에 나온 함선들의 설정상 크기는 길이 기준으로,

어클레메이터급 상륙함이 752m,

베나터급 공격 순양함이 1,137m,

말레볼런스가 4,845m

수퍼스타디스토리어가 19,000m

이래서 레고 미디스케일만 비교하면 스케일이 엉망진창이 됩니다. 허허.

 

 

챗GPT그림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리터칭해달라고 하면, 저작권 어쩌고 할 것 같아서 대충 마무리 했습니다.

 

75441.io
0.29MB
75441-size.io
0.79MB

 

2026년 시티 제품을 하나 더 작업해봤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60499 '공항 소방 트럭'입니다.
미니피겨 4개 포함하여 총 691피스로 구성된 차량 제품입니다.
국내에서는 99,900원, 미국에서는 69.99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바로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 브릭들을 사용해서 큼직한 차체를 만들었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가 있는데요. 바로 운전석 뒤쪽 아래에 보이는 앞바퀴의 조향장치입니다.

굉장히 직관적으로 움직이지만, 시티 제품에서 조향 장치가 있는 모델은 거의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차량 뒤쪽에 거대한 엔진을 넣고, 엔진 덮개도 마무리 했습니다.

 

앞부분과 바퀴 및 다른 부분까지 조립하면 완성!

아쉽게도 이 제품에 들어있는 타이어가 아직 Studio에 없어서, 따로 만들어서 넣었습니다.

 

간단한 연출샷.

차량 위쪽에 있는 스프링 슈터나 옆구리에 달린 브릭 슈터로 물을 쏴서 불을 끌 수 있습니다.

 

세부샷 몇개 더.

운전석에는 미니피겨를 4개까지 앉힐 수 있습니다.

그 뒤로는 매우 직관적으로 움직이는 조향장치가 있습니다.

타이어가 부딪히지 않게, 멈치 역할을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차량 뒷편에는 V8엔진이 있습니다.

쉽게 열어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다른 소방차량들과 함께!

 

7891 공항 소방차: 우측 하단. 2006년에 나온 시티 제품입니다.

42068 공항 구조차: 좌측 상단. 2017년에 테크닉에서 나온 제품입니다.

공항 소방차라는게, 일반적인 소방차와는 다르게 뭔가 미래형 디자인이다보니, 나름대로의 매력이 충분히 있는듯 합니다.

 

챗GPT그림.

화재가 발생한 비행기를 소화하는 모습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여전히 원근감은 좀 이상하지만, 뭐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60499.io
1.09MB
60499-size.io
1.35MB

2026년 시티 제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살펴볼 제품은 60498 '트랙터'입니다.

미니피겨 1개 포함하여 204피스의 소형 제품입니다.
국내에서는 29,900원, 미국에서는 19.99USD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브릭수는 적지만, 단연코 시티 트랙터 중에서 가장 멋진 모델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랙터 특유의 커다란 뒷바퀴 때문에 조금은 독특한 형태의 차체로 조립을 시작합니다.

 

운전석 주변부의 표현이 꽤나 좋습니다. 특히 유리창들..

 

앞바퀴쪽의 신형 타이어가 있는 바퀴와 나머지 부분들을 조립하면 완성!

 

이 제품은 브릭 활용이나 디테일면에서 정말 멋진데요.

렌더링샷에서는 볼수 없지만, 엔진 덮개를 열면 엔진이 표현되어있고,

엔진 덮개 또한 레고 MECH시리즈의 가슴팍 덮개 브릭을 사용하여 멋진 각도를 구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엔진 배기구 표현이나, 그 옆에 있는 탑승용 계단 표현도 잘 되어있고,

다양한 브릭들을 사용한 사이드미러와 경광등, 운전석 유리창도 눈여겨볼만 합니다.

당연하게도 트랙터 답게 앞뒤쪽에 다른 장치들을 연결할 수 있는 커넥터도 있고요.

200여개 브릭으로 이렇게 멋지게 만든 디자이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다른 트랙터들과 함께!


42102 미니 엑세리온 트랙터: 우측 하단. 2020년에 테크닉에서 나온 작은 트랙터입니다.
42136 존디어 9620R 트랙터: 좌측 상단. 2022년에 존디어 협업으로 나온 제품입니다.

 

챗GPT그림.

크기 비교샷으로 리터칭을 했는데, 왠지 고맙게도 콤바인 같은것도 같이 그려줬습니다.

 

60498.io
1.29MB
60498-size.io
1.55MB

2026년 시티 제품이 괜찮아보여서 몇개 작업해봤습니다.

 

먼저 소개할 제품은, 60495 '재활용 트럭'입니다.
미니피겨 2개 포함하여 총 434피스로 구성되었고,

국내에서는 54,900원, 미국에서는 39.99USD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바로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니피겨 2개, 쓰레기통 2개와 함께 차량을 조립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시티 제품들 특징이, 다들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쓴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렌더링샷 오른쪽편이 차량의 앞쪽 부분인데,

하얀색 2X2 플레이트 브릭 아래쪽에 은색 브릭이 한칸 띄워져서 있는 것이 바로 탑승용 발판입니다.

 

트럭의 기본틀을 조립하고 나면 재활용 분리통을 조립하기 시작합니다.

중앙에 보면 노란색 손잡이가 달린 회색 벽이 보이는데,

이걸 좌우로 기울여서 쓰레기를 분리해서 담을 수 있습니다.

 

분리통을 만들어서 얹고, 신규브릭인 휠이 달린 바퀴와 쓰레기통 집게까지 붙이면 완성!

 

더블샷입니다.

집게는 당연히 수동으로 움직입니다.

렌더링샷에서는 안보이지만, 분리통 안쪽도 좌우로 나뉘어져 있어서,

서로 다른 종류의 쓰레기를 담을 수 있고, 뒤쪽의 문도 반반 나누어서 여닫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형 브릭으로 나온 휠 브릭은, 안쪽으로는 테크닉 홀이 있고, 바깥쪽으로는 1X1스터드가 나와있어서,

보는바와 같이 원형 타일 브릭 같은걸로 휠커버를 표현해줄 수 있습니다.

 

다른 제품들과 함께!

42167 맥 LR 전기 청소 트럭: 중앙. 2024년에 나온 테크닉 제품입니다. 의외로 미니피겨 스케일이라 좋습니다.
60291 우리집: 우측 상단. 2021년에 나온 시티 제품입니다. 역시나 미니피겨 스케일이라 여러모로 잘 어울립니다.

 

 

챗GPT그림

크기 비교샷으로 리터칭을 해봤습니다.

 

60495.io
0.77MB
60495-double.io
0.88MB
60495-size.io
1.48MB

2026년 테크닉 리뷰입니다.

 

1월 출시 제품중 마지막 번호인, 42224 '포르셰 911 GT3R 렉시 AO레이싱'를 살펴보겠습니다.
42224는 총 1,313피스로 구성되어있고, (제품 디자이너인 Milan Reindl이 좋아하는 숫자 두개가 붙어있다고..)
미국에서는 149.99USD, 국내에서는 199,9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살짝 비싼감이 있습니다.

 

바로 조립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뒤쪽 구동부와 기본적인 조향 기어축들, 그리고 핏스탑에 들어갔을 때 차체를 올리는 기능까지 조립해놨습니다.

포르셰 상위 라인업 특징인, 수평 6기통 엔진도 나름대로는 표현이 되어있습니다.

특히나 이번에 눈여겨볼점은 조향 기어축이 대각선으로 들어가면서 지붕 위에 툭 튀어나오지 않도록 한 부분.

 

앞쪽 바퀴와 운전대, 그리고 뒤쪽 부분을 조립하고 있습니다.

 

뒤쪽부분 그리고 양옆의 문까지 다 만들었습니다.

브릭수에 비하면 꽤나 규모감이 있습니다.

 

포르셰 특유의 앞부분까지 조립하고 나면 완성! (클릭하시면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뒤쪽 스포일러 아래의 꼬리 부분에 조립 오류가 보이는데, 최종 Studio파일에는 수정해놨습니다.

 

주요 기어들을 강조해봤습니다.

주황색은 수평 6기통 엔진과 바로 연결되는 구동축.

파란색은 핏스탑 들어갔을 때 차체를 올려주는 기어들.

그리고 핑크색은 약간 복잡해보이는 조향기어들입니다.

운전대까지 연결되어있고, HOG(Hand of God) 기어는 비스듬하게 뒤쪽으로 뻗어있어서 전체적인 유선형 디자인을 잘 살려놨습니다.

 

더블샷입니다.

구석구석 꽤나 신경쓴 부분이 많이 보이는 디자인입니다.

스티커가 없이도 나름 멋집니다. 오히려 스티커 없는 버전을 더 선호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실제 차량은 두가지 색상이 있어서, 오랜만에 색깔 놀이도 해봤습니다.

 

포르셰 911 패밀리입니다.

 

10295 포르셰 911: 우측 하단. 2021년에 나온 만번대 차량입니다.
42056 포르셰 911 GT3 RS: 좌측상단. 2016년에 처음 선보이기 시작한 플래그십 수퍼카의 시작점이죠. 벌써 10년이 되었군요.
42096 포르셰 911 RSR: 중앙 좌측상단. 2019년에 나온 큼직한 버전의 제품입니다. 지금 보면 앞부분 디자인이 제일 못난 버전 같습니다.

 

챗GPT리터칭!

다카르 랠리처럼, 사막 위를 달리는 모습은 어떨까 생각하며 리터칭해봤습니다. 현실에선 정말 보기 힘든 광경이겠죠?

 

42224.io
1.40MB
42224-size.io
3.45MB

2026년 테크닉 리뷰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42223 '1966 포드 GT40 마크2'입니다.

총 793피스로 구성되었고,

미국에서는 74.99USD, 국내에서는 89,9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 구석은 있지만 전반적으로 잘 나왔다 생각합니다.

 

42223은 영화 '페라리v포드'에서도 나왔던 포드GT마크2를 제품화한 것으로,

마크1의 알록달록한 걸프 리버리 색상과 달리, 완전히 검은색으로 된 특유의 멋짐이 있는 차량입니다.

 

바로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V8엔진과 조향장치 일부를 조립하 상태입니다.

조향장치 기어 연결이 조금 독특한게 특징.

 

마크2 특유의 오른쪽 운전대가 있는 좌석을 조립했습니다.

보조석 쪽에 보면 레버가 하나 있는데 이걸 위아래로 조작하면 앞쪽의 트렁크가 열고 닫힙니다.

 

검은색 브릭을 쏟아부어서 외형을 잡고 있습니다.

 

엔진덮개와 금색! 휠+타이어를 붙이면 완성! (클릭하시면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주요 기어 부분을 강조해봤습니다.

제품 크기에 비해 뒤쪽 구동부에 디퍼렌셜 기어가 들어가지 않은게 좀 아쉽습니다.

 

더블샷입니다.

의외로 뒤쪽 묘사가 잘 되었다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상당히 멋진 느낌.

 

비슷한 비율의 다른 차량과 비교해봤습니다.


10357 셸비 코브라 427SC: 좌측 상단. 2025년 만번대 차량 제품입니다. 포드GT40를 만든 셸비가 만든 또다른 명작이죠.
42217 셰보레 콜벳 스팅레이: 중앙 좌측 상단. 2025년 테크닉 색깔놀이 버전 스팅레이입니다.
42222 부가티 시론 퓨어 스포츠: 중앙 우측 하단. 2026년 테크닉 차량 제품입니다. 생각보다 올해 나온 테크닉 수퍼카는 나름 괜찮은듯 합니다.

 

챗GPT 그림.

크기비교샷으로 나스카 레이싱의 한장면을 연출해달랬더니 이렇게 나왔네요.

 

 

42223.io
0.69MB
42223-size.io
3.41MB

 

 

 

-------------

추가.

인스타로 신규 22타이어와 20 타이어 비교를 해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비교해봤습니다.

 

스펙상으로는 높이는 동일하고 두께차이가 있지만,

GT40에 들어간 22타이어에는 중앙 부분에 세로무늬(리브형이라 하더군요)만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제품에 적용했을때의 비교샷입니다. 위쪽이 20, 아래쪽이 22입니다.

아무래도 두께차이가 있어서 옆으로 보면 큰 차이가 없지만 뒤에서 보면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스펙상으로는 49.5로 똑같지만, Studio기준으로는 높이에도 미묘한 차이가 있어서 나름대로 비교해봤습니다.

 

결론은.. 옆에서 보면 큰 차이가 없다! 입니다.

2026년 모듈러 제품 리뷰입니다.

 

2026년 모듈러 제품은, 11371 '쇼핑 스트리트'입니다.

미니피겨 7개 포함하여 총 3,456피스로 구성되었고,
국내에서는 349,900원, 미국에서는 249.99USD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초창기 모듈러 가격이 얼추 10만원 후반대였던걸 생각하면, 참 많이 변했다 싶습니다.

 

아무튼.. 11371은 전면부 위주의 제품이고, 2개의 건물이 연리지처럼 엮여있는 재미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바로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층의 왼편 건물을 조립하고 있습니다.

바닥의 중앙 부분을 보면, 물이 흥건한 것이 표현되어있습니다. 나중엔 다른 브릭으로 덮지만요. (물론 쉽게 떼어낼 수 있음)

건물쪽을 보면, 악기 일부가 있고, 창문틀이 프린팅된 투명브릭도 있습니다.

올해초 Studio에 브릭들이 업데이트가 꽤 되었는데,

놀랍게도 11371에 있는 신규 브릭과 프린팅 브릭이 모두 들어있더군요.

 

의자를 판매하는 오르편 가게를 완성하면 1층 완료.

2층의 왼쪽편을 조립하고 있습니다.

 

왼편 건물은 2층 또한 악기 판매점인듯 하고,

문 하나로 연결된 오른편 건물의 2층은 역시나 1층과 테마가 이어지는듯, 나무 공방이 있습니다.

 

2층을 완성하고, 왼편 건물의 3층을 조립하고 있습니다.

3층은 건물 주인의 집인듯 합니다.

 

왼편과 오른편의 지붕을 만들어서 얹으면 완성!

 

건물의 뒷부분은 조금 심심한듯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의 재미있는 요소들을 넣어놨습니다.

파란색 쓰레기통에 걸쳐진 노란색 의자와 그 옆에 쥐구멍에서 나온 쥐.

지붕에서 내려오는 배수관 끝부분이 뭔가 막혔는지 하얀 뭉텅이가 있다든지,

2층 집 창문엔 새장과 편지가 있다든지... 뭐 이런것들이죠.

 

3층부터 좀 더 세세하게 볼까요?

왼편건물 3층은 가정집입니다. 굉장히 좋은 위치에 화장실이 있고,

각종 수집품이 있는 책장과 의자, 라디오, 침대가 있습니다.

침대쪽 문을 열고 가면 오른편 건물의 옥상으로 이어집니다.

 

오른편 건물 옥상에는 새장과 작은 화단이 있습니다.

물뿌리개와 수도꼭지라든지, 새장의 비둘기 같은 소품들도 잘 표현되었습니다.

 

다시 오른편 건물. 2층입니다.

2층에는 심벌즈, 드럼과 바톤(응원 지휘봉) 같은것도 보입니다.

돈벌어서 즐거워하는 아저씨도 보입니다.

 

오른쪽 집 2층은 공방입니다.

클램프가 달린 작업테이블에는 제작중인 의자가 있습니다.

그 옆에는 다양한 재질의 목재가 있고, 그 뒤로는 왠지 레고사에서 만든것 같은 오리 인형도 있습니다.

 

왼편집의 1층입니다.

악기 구성을 보니 아마도 마칭밴드용 악기를 판매하는 가게인듯 합니다.

하얀색 수자폰이나 호른, 트럼펫, (아마도) 클라리넷, 트롬본 같은 악기가 있고, 마칭밴드용 모자도 있습니다.

아마도 2층에 있던 드럼도 미니피겨에 끼울 수 있을듯 합니다.

 

오른편건물 1층은 의자를 판매하는 가게입니다.

2층에서 만든 것을 판매하는듯 하네요.

 

다른 모듈러를 양옆에 붙여봤습니다.

 

10297 부티크 호텔: 우측. 2022년 모듈러입니다. 비스듬한 옆면을 갖고 있는 공통점이 있다보니, 이어 붙이면 나름 잘 어울립니다.

10350 튜더 코너: 좌측. 2025년 모듈러입니다. 코너향이라 붙여봤는데, 렌더링샷 각도가 영 좋지가 않아서 건물 외형이 잘 안보이는군요.

 

챗GPT그림.

광장에 있는 건물로 표현을 해봤습니다.

AI그림 특유의 위화감이 조금 있지만 (특히 원근감이 살짝이상한..) 나름대로의 분위기는 잘 살린듯 합니다.

 

 

11371.io
2.65MB
11371-size.io
6.00MB

2026년 테크닉 리뷰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42222 '부가티 시론 퓨어 스포츠'입니다.
총 771피스로 구성되었고, 미국에서는 64.99USD, 국내에서는 89,9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부가티 시론 퓨어 스포츠는, 트랙 레이싱에 특화된 모델로, 60대 한정 생산 차량이기도 합니다.

외형은 '시론'이라는 이름에 맞게, 부가티 시론과 거의 동일합니다.

 

바로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형 캠축/피스톤 조합으로 구현한 16기통 엔진이 인상적입니다.

엔진부가 크다보니, 42212 페라리 FXX K처럼 뒤쪽 구동부가 조금 독특합니다.

 

구동부와 조향장치를 조립하고 나면, 짙은 주황색으로 외형을 조립합니다.

 

지붕과 엔진덮개를 만들어 붙이고, 뒷바퀴 펜더 부분을 조립하고 있습니다.

뒷바퀴 펜더에 약간 각도를 주어 조립하는게 나름 신선했습니다.

 

스포일러와 타이어까지 붙이면 완성! (클릭하시면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블샷입니다.

약간 아쉬운 부분도 있긴하지만, 전체적으로 꽤 괜찮게 묘사된 부가티 시론입니다.

 

주요 기어들을 강조해봤습니다.

조형 기어는 단순하지만, 후륜구동부는 비교적 복잡합니다.

특히 신형 캠축/피스톤으로 구현한 16기통 엔진이 흥미로웠습니다.

이정도면 완전히 빙 둘러서 32기통 엔진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다른 테크닉 차량들과 함께.


42083 부가티 시론: 우측 상단. 2018년에 나온 플래그십 차량입니다. 정말 거대한 제품이죠.
42210 분노의 질주: 닛산 스카이라인 GTR(R34): 중앙. 2025년에 나온 제품입니다.

 

챗GPT그림.

사막 위의 도로를 질주하는 모습으로 리터칭을 해봤습니다.

 

42222.io
1.70MB
42222-size.io
3.83MB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