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닌자고 1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2011년에 처음 선보인 닌자고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나왔고,

왠일인지 이게 크게 흥행하여 중간중간의 위기를 넘어, (닌자고 무비 땐 왜 그러셨는지..)

지금은 대형 메카닉과 건물 시리즈에서 독보적인 디자인을 매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하반기 닌자고 제품들을 보니 재미있는 것이 있어서,

오랜만에 Studio리뷰를 만들어봤습니다.

 

바로 71867 'X-1 닌자 차저'입니다.
미니피겨 3개 포함하여 총 691피스로 구성된 차량 제품이며,
국내에서는 124,900원, 미국에서는 89.99USD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놀랍도록 비싼 가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미니피겨는 리부티드 '카이'와 빌런인 닌드로이드 크립터 장군이 있습니다.

그리고 15주년 특별 미니피겨로는 그림자 마스터인 '더스크'가 들어있습니다.

 

그럼 조립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카이와 크립터 미니피겨와 함께 오토바이를 만들었습니다.

이어서 뭔가 복잡한 것이 중앙에 있는 차량을 조립합니다.

 

차량이 생각보다는 큼직한 느낌이 있고,

'카이'의 색상인 빨간색과 금색이 섞여 있는 멋진 외형입니다.

 

생각보다 브릭이 많이 들어가서 세부적인 묘사가 잘 되어있습니다.

 

차량과 특별 미니피겨까지 조립하면 완성!

 

이 제품의 재미있는 점은, 차량 중앙에 오토바이가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입 벌리듯 차량 앞부분을 확 열게되면 오토바이가 튀어나가는 기믹이 있습니다.

 

다른 테마의 차량들과 함께!


31127 스트리트 레이서: 중앙 우측. 2022년에 크리에이터 3in1으로 나온 제품입니다.
42212 페라리 FXX K: 좌측 상단. 2025년의 테크닉 제품입니다. 테크닉 차량과 얼추 비슷한 덩치입니다.
76934 페라리 F40 슈퍼카: 우측 하단. 2024년에 나온 8스터드의 스피드챔피언즈 제품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일반적인 미니피겨 스케일의 차량보다는 훨씬 큰 느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비싼 느낌입니다.

아무리 특별 미니피겨가 있다 하더라도 말이죠.

 

AI그림!

크기 비교샷을 사용해서 리터칭을 해봤습니다.

동양풍 SF느낌의 배경으로 해달라 했더니, 얼추 닌자고 느낌도 나는듯 해서 나름 적절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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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에 출시한 72306 '플레이스테이션'의 Studio 리뷰입니다.

 

72306은 총 1,911피스로 구성되었고,
한국에서는 239,900원, 미국에서는 179.99USD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은 소니가 비교적 후발주자로 시작한 게임 콘솔이죠.

처음 나온 플레이스테이션이 1994년이었으니,

1983년에 아타리 콘솔의 몰락 이후 닌텐도의 패미컴과 세가의 경쟁도 끝물일 시점에 소니가 뛰어든 샘이죠.

 

당시엔 이미 소니는 워크맨으로 세계구급으로 이름을 알린 상황이었고,

다른 가전 기기 또한 나름대로의 경험이 있었던 만큼 나름대로 승산이 있었다 싶었고,

당시로서는 최신 사양의 기판에 CD-ROM을 넣고, 인체공학적 그립형 조이패드를 도입한 플레이스테이션을 출시합니다.

아, 물론 CD ROM이든 그립형 조이패드 도입을 플레이스테이션이 최초로 했던 것은 아닙니다.

 

결국 플레이스테이션의 성공은 강력한 하드웨어 조합에 걸맞는 소프트웨어, 즉 게임 파워였다고 볼수 있겠죠?

그래서 플레이스테이션3 시절을 제외하곤 사실상 현재까지 콘솔 시장에서 꾸준히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최근 PSN의 이해할수 없는 운영과 차세대 기기인 플레이스테이션6에 대한 좋지않은 시선 때문에,

차세대 콘솔 전쟁은 다시 닌텐도에게 넘겨줄지도 모르겠습니다. (엑박은 미래가 없습니다. 허허)

 

그럼 레고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닥에 플레이스테이션의 로고를 넣고, 다른 콘솔 제품들처럼 게임의 미니어처를 만들어서 넣습니다.

슬라이드 방식으로 옆으로 밀어넣는 방식입니다.

첫번째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의 황금기와 함께 했던 그란투리스모입니다.

지금 기준으로 본다면 상당히 열악했던 하드웨어 파워에도 불구하고,

당시로서는 유려한 3D그래픽의 레이싱 게임을 구현했죠.

 

테두리를 돌아가면서 천천히 본체를 조립하고 있습니다.

파워버튼과 CD 덮개 버튼 기믹도 이 때 조립하게 됩니다.

중간중간 보면 조립중에만 볼수 있는 회로 기판 묘사나 각종 전자 장비도 보입니다.

 

렌더링샷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두번째 게임인 '삐뽀사루 겟츄(영문 제목 Ape Escape)'를 만들어 넣었습니다.

나름대로 고생해서 넣었던 4X4 원판 타일 프린팅 브릭들이 보입니다.

 

1세대 플레이스테이션 조이패드까지 만들어서 넣으면 완성!

 

다른 각도샷 몇개.

조이패드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 초기부터 밀고 나갔던 도형 버튼들과 십자키, 그리고 상단 트리커 버튼도 보입니다.

나중에 이 패드 이후 엄지로 조작하는 아날로그 스틱 두개를 넣고 진동기능까지 넣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듀얼쇼크'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게임기 본체를 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원판처럼 생긴 부분이 CD ROM 덮개입니다.

기기의 오른쪽 하단에 있는 'OPEN'버튼을 누르면 덮개가 열립니다.

 

전원버튼 기믹입니다.

버튼을 눌러서 기기 왼편 하단에 있는 홈 사이로 녹색 투명 막대기 브릭이 올라오면서 게임기가 켜지는 효과를 구현했습니다.

 

오른편에 있는 CD 덮개 열림 버튼 기믹입니다.

덮개 한쪽에 멈치 역할을 하는 돌기가 있고, 버튼과 연계된 테크닉 리프트암이 있어서,

버튼을 누르면 테크닉 리프트암이 아래로 당겨지면서 멈치를 놔주게 되면서 뚜껑이 열립니다.

 

그랑투리스모 게임판입니다. 나름대로 트랙과 자동차들이 작게 구현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삐뽀사루 겟츄'로 발매한 게임입니다.

일본판은 '사루 겟츄(원숭이를 잡아라)'이고, 영문명은 나름대로 라임을 맞춘, 'Ape Escape'입니다.

아날로그 스틱이 있는 듀얼쇼크와 함께 선보인 게임이라고 하고,

최근의 아스트로봇 게임과 비슷한 느낌의 게임이랄 수 있겠습니다.

 

뒤에서 본 모습입니다.

각종 케이블을 꽂는 단자들도 잘 구현되었습니다.

 

다른 제품들과 함께!

10349 봄날의 햇살: 우측 상단. 2025년에 나온 재미있는 화분 컨셉의 제품입니다.
40899 아스트로봇: 중앙 상단. 2026년에 72306 플레이스테이션과 같이 나온 프로모션 제품입니다.
71374 패미컴: 좌측. 2020년에 처음 나온 '게임기' 제품입니다. 이 때는 TV까지 줬는데 말이죠.. 뭔가 아쉽습니다.

 

AI그림!

크기 비교샷을 활용하여 리터칭을 해봤습니다.

생각보다 그럴듯 하게 나와서 나름 마음에 들었습니다.

실제로도 패미컴과 플레이스테이션은 크기가 비슷하기도 해서 나름 고증도 잘 되었달까요? TV가 매우 작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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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프로모션 제품인 40899 '아스트로봇'의 Studio 리뷰입니다.
40899는 총 276피스로 구성된 프로모션 제품입니다만 가격 정보가 나와있어서,

일부 프로모션들처럼 나중엔 별도 판매를 할 수도 있을듯 합니다.

일단 나와있는 가격정보로는 한국에선 31,900원, 미국에서는 24.99USD으로 소개되어있습니다.

프로모션 쪽으로는 2026년 10월 중 72306 플레이스테이션1 구입 또는 210,000원 이상 구입시 증정한다고 되어있습니다.

해외쪽 프로모션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스트로봇은 플레이스테이션의 기기 독점 게임 중 하나로,

일종의 신규 플레이스테이션 기기에 대한 기능을 최대한 체험시켜주려고 만든 게임이기도 하지만,

그 자체로도 재미가 있는 게임이라, 플레이스테이션 입문으로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게임 자체는 플레이스테이션4일 때 처음 선보였다 하니, 캐릭터 자체는 10년이 넘은 중견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허허.

적어도 이번에 레고로 나오는 72306 플레이스테이션1과 함께 나오는 신/구 협업 프로모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조립 과정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아스트로봇 로고가 있는 거치대를 만들고,

아스트로의 몸통을 만들고 있습니다.

 

통통한 몸통과 팔다리를 조립하여 거치대에 끼우고 머리를 조립하기 시작합니다.

 

눈을 갈아끼울 수 잇는 머리를 만들어 연결하면 완성!

 

더블샷입니다.

크진 않지만 곡면 브릭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모난 구석이 없는 동글동글한 외형을 잘 표현했습니다.

 

다른 제품들과 함께!


41637 스위트 메이햄: 우측. 2019년에 브릭헤즈에서 나온 제품입니다. 확실히 브릭헤즈 보다는 큼직합니다.
910063 로봇 월트: 좌측. 2026년 브릭링크 디자이너 프로그램 시리즈 7 제품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 시리즈7에는 과연 BDP로 나올만한 제품인가 싶은게 두어개 있었는데요. 그 중 하나가 월트입니다. 개인적으론 아스트로봇이 압승.

 

 

AI그림!

크기 비교샷으로 리터칭을 해봤습니다..

스위트 메이햄은 아무리 수정을 해도 저렇게 나오는게 최선이더군요. 수정 전에는 다리 대신 무한궤도를 붙여놓은 버전도 있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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