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링크 디자이너 프로그램 시리즈 6 제품리뷰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910057 '늑대도적단의 소굴'입니다.
영문 제품명은 'Outlaw Forest Den'이고, 직역 하자면 '무법자 숲속 소굴'쯤 되겠지만,

미니피겨들의 갑옷과 방패의 문양이, 캐슬 시리즈의 '늑대도적단(Wolfpack)'이라서 적절하게 의역해봤습니다.

 

910057은 미니피겨 10개 포함하여 총 2,617피스의 건물형 제품입니다.

2025년 10월 초 펀딩 당시 판매 금액은 229.99USD이었습니다.

 

바로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밑판을 조립하고 천천히 벽체를 쌓아올리고 있습니다.

브릭수에 비하면 밑판의 크기가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즉, 높이 쌓아올린다는 이야기겠죠.

 

바위 계곡에 성체를 만든 것 같은 형상입니다.

지하에는 각종 보물들이 있군요.

 

보물들이 쌓여있는 지하층 옆으로 올라가는 계단 끝에는 1층으로 바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요새로서는 그렇게 좋은 설계는 아닌듯?

 

지하층은 거대한 성문이 있습니다.

거대한 바위을 깎아 만든 형상이군요.

 

중앙의 높은 탑을 따로 조립해서 얹으면 완성!

 

뒷면입니다.

뒷면도 심심하지 않게 장식이 많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중앙 아래쪽에 수상해보이는 바위 벽체를 옆으로 돌릴리면 비밀통로가 나옵니다.

 

세부샷.

탑은 아무래도 감시 목적이다보니, 안쪽은 심심한편입니다.

 

탑 아래쪽에는 서재겸 침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정문을 위아래로 움직이는 도르레가 있습니다.

 

뒤쪽 부분 한귀퉁이는 힌지 브릭으로 열 수 있는 구조입니다.

지하층에도 보면 꽤나 많은 요소들이 있어서, 이런 구조를 선택한 것 같습니다.

 

지하층 앞부분은 뭔가 복잡해보이는 소품들이 많습니다.

무언가를 끓이는 솥단지나 보물들, 그리고 사격 연습용 과녁도 있습니다.

 

뒤쪽에는 계곡의 일부처럼 보이는 개울가가 있습니다.

 

숲속의 성체라는 비슷한 테마의 제품들과 비교해봤습니다.


10305 사자 기사의 성: 우측 중앙. 2022년에 아이콘즈에서 나온 거대한 제품입니다.
910043 숲속의 요새: 좌측 상단. 2024년 BDP 제품입니다.

 

챗GPT그림.

개울가에 있는 성체라는 느낌을 내고 싶었습니다.

꽤나 잘 묘사된 것 같습니다.

 

크기 비교샷으로 리터칭을 해봤습니다. 910057에 있는 중앙의 탑이 소실되었군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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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브릭링크 디자이너 프로그램 시리즈6 제품 리뷰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910056 '대자연 탐험'입니다.

영문 제품명은, 'Off-road Adventure'인데, 그대로 음차하여 '오프로드 어드벤처'라고 번역하려다가,

나름대로 고민해서 한국어로 의역해봤습니다.

910056은 2025년 10월초 펀딩을 진행했고 당시에 79.99USD로 판매했습니다.

미니피겨 3개 포함하여 총 978피스로 구성된, BDP 제품 치고는 비교적 소형 제품입니다.

그럼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시냇가와 흙바닥과 바위가 표현된 지형입니다.

 

상류로 뛰어오르는 물고기와, 달팽이가 있는 습한 바위 지역들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작은 삼각 텐트와 자잘한 소품들이 있고, 주변으로는 상록수림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남은 상록수들과 지프형차량, 자전거까지 조립해서 붙이면 완성!

 

910056의 작가가 만든 또다른 BDP 제품인, 910041 캠핑여행(2024)과 비교해봤습니다.

재미있게도, 910041에는 캠핑카만 있었는데, 이게 910056에 있는 지프차와 연결됩니다.

그러니, 둘다 구입해야한다는 뜻이죠.

 

또다른 레고 제품과 비교해봤습니다.
6552 캠프산장: 좌측 상단. 1993년에 나온 타운 제품입니다. 당시엔 프린팅된 밑판이 있었죠. 브릭수는 적지만, 굉장히 알찬 제품이었습니다.

 

챗GPT그림.

크기 비교샷으로 리터칭을 해봤습니다만.. 캠핑카가 갑자기 서부 개척시대 버전으로 바귀었습니다. 그 외에는 꽤나 멋지게 리터칭 된 것 같습니다. 캠핑을 썩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만, 이런 캠핑지가 있다면 한번 가보고 싶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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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브릭링크 디자이너 프로그램 시리즈6 리뷰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910055 '금광 탐험대'입니다.

영문 제목은 'Gold Mine Expedition'이고, 나름대로 의역해봤습니다.

910055는 2025년 10월초 펀딩을 진행했고, 펀딩 당시 판매 금액은 299.99USD였습니다.

미니피겨 13개 포함하여 총 3,382피스로 구성된 디오라마형 제품입니다.

 

그럼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서부 개척시대 테마입니다.

지하에 있는 채굴지역이라든지 갱도 열차도 나름대로 간단하게 나마 표현되어있습니다. 카나리아 새도 있습니다. 허허.

 

모듈러처럼 층층별로 쉽게 떼어낼수 있는 구조입니다.

바닥층을 조립하고 나면 생활공간이 있는 층을 조립합니다.

금광의 생활층 답게, 곳곳에 금이 있습니다.

 

생활공간을 어느정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식당겸 거실, 조리공간, 사무실 등이 있습니다.

 

1층을 마무리하고 2층을 조립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꼭대기 사무실인듯 합니다.

마찬가지로 금을 보관하는 창고가 있습니다.

 

꼭대기층과 도르레가 있는 탑까지 만들어서 올리면 완성!

 

뒷면입니다.

건물 뒷편에 기중기가 하나 있고, 갈색 탑에 있는 도르레는 건물 안쪽과 연결되어있는 독특한 구조입니다.

 

세부샷.

제일 위층부터 보시죠.

각종 채굴 도구가 보입니다. 다이너마이트도 있고요.

 

2층 생활공간에는 3층 침대가 있고, 축음기도 있습니다.

위쪽편에 보이는 작은 공간에는 커다란 원판이 열리는 구조입니다.

아마도 아래층에 빠르게 가기 위한 장치일지도?

 

1층의 생활공간입니다.

사무실과 거실, 서재도 있습니다.

거실 한켠에 막 쌓아놓은 금괴가 보입니다.

 

지상층에는 한창 작업중인 금광도 있고, 물레방아와 연결되어 돌을 분쇄하는 장치도 보입니다.

식품 창고와 우물도 보이는군요.

 

다른 광산 관련 제품과 비교해봤습니다.

 

4204 시티광산: 좌측. 2012년에 시티에서 나온 제품입니다. 현대식 채굴 장비가 있죠.
21137 산속 동굴: 중앙 상단. 2017년에 마인크래프트에서 나온 초대형 제품입니다. 마찬가지로 광산 테마라 비교해봤습니다.

 

 

챗GPT그림.

크기 비교샷으로 리터칭을 했더니, 마치 현역 광산 옆에 지은 서부시대 테마 산장처럼 보입니다.

나름대로는 괜찮은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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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브릭링크 디자이너 프로그램 제품 리뷰가 찾아왔습니다.

 

최근에 시리즈6 제품들의 인스트럭션이 공개되어서 하나씩 작업을 해봤습니다.

시리즈6 제품들은 작년 2025년 10월 초에 펀딩이 시작되었죠.

아마도 제품 배송은 작년말이나 올해 초에 이뤄졌을 것 같군요.

 

아무튼, 처음 소개할 제품은 910054 '예술공장'입니다.

910054는 미니피겨 10개 포함하여, 총 2,566피스로구성된 접이형 건물 제품입니다.

펀딩 당시 가격은 299.99USD였습니다.

 

바로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펼친 상태에서 조립을 시작했습니다.

완전히 펼쳤을 때에도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보도블럭 아래쪽에 작은 틈새가 있어서 치즈를 먹고 있는 쥐라든지, 하수구의 물 같은 것이 표현되어있습니다.

 

1층을 조립하고 2층 밑판을 깔았습니다.

건물 오른편에 보이는 유리창은 엘리베이터입니다.

 

2층 조립이 어느정도 완료된 상태입니다.

 

3층 조립 중 안쪽 부분을 렌더링해봤습니다.

1층은 미술관, 2층은 발레학원, 3층은 화방입니다.

모든 층이 엘리베이터로 연결되어있습니다.

 

3층을 마무리하고 옥상까지 조립하고 나면 완성!

 

접었을 땐 모듈러처럼 32x32 밑판 크기가 됩니다.

펼쳤을 때와 접었을 때 모두 훌륭합니다.

 

접었을 때의 뒷면입니다.

1층에는 지그재그식 벽면이 있고, 2층과 3층은 슬라이드식 유리창이 있어서 접었을 때에도 그리 어색하지 않습니다.

 

세부샷.

1층의 미술관 한쪽입니다.

바닥 부분에는 슬라이드식 덮개가 있고, 그걸 열면 다른 미술품들이 있습니다.

내부 장식들을 바꿔줄 수 있습니다.

 

그 바로 위쪽에는 발레 학원과 화방이 있습니다.

 

2층 옆쪽에는 거대한 하얀색 그랜드피아노와 각종 악기들이 있습니다.

접어놓으면 발레 학원과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옥상에는 미니바 같은 것이 있습니다.

 

다른 모듈러 제품들과 함께!

 

11371 쇼핑 스트리트: 오른편. 2026년 모듈러입니다. 밑판은 다르지만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910008  모듈러 건물 건설 현장: 왼편. 2022년에 나왔던 BDP 제품입니다. 역시나 잘 맞는듯 합니다.

910054에는 옆구리에 테크닉핀으로 연결하는 부분이 없어서 모듈러와 같이 진열할때에는 조금 수정이 필요할듯 하네요.

 

챗GPT그림!

크기 비교샷으로 리터칭을 해봤습니다.

생각보다 그럴듯하게 잘 나온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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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뒤늦게 2025년 스타워즈 UCS 제품을 작업해봤습니다.

 

바로 75419 '데스스타'.

미니피겨만 무려 38개가 있고 총 9,023피스의 거대한 제품입니다.
국내에서는 1,399,900원, 북미에서는 999.99USD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브릭수만 보면 최대는 아니지만, 가장 비싼 레고로는 당당하게 1등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데스스타를 알아보려 한다면 역시나 스타워즈 이야기가 필요하죠.

(정리하다보니 티스토리 블로그 그림 첨부 최대 갯수 제한에 걸려서 부득이하게 그림에 글자를 넣어서 정리했습니다.)

 

 

조금은 아쉽지만, 스타워즈 잡담은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조립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Studio 작업할때는 미니피겨들을 먼저 깔아놓고 시작했습니다.

데스스타에 한번은 발을 들였던 인물들이 대부분이고,

같은 인물도 에피소드나 장면별로 다른 것들이 중복으로 있기도 합니다.

 

시작은 에피소드4에 중/후반부에 나왔던 데스스타 선착장 일부입니다.

데스스타에서 한솔로와 루크일당이 레아 공주를 구출하고 밀레니엄 팔콘으로 가던 부분입니다.

 

다음은 소형 프로모션으로도 나왔던 폐기물 압축장입니다.

뒤쪽에 레버가 있어서 벽면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중앙 부분에는 데스스타 바닥 부터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그 위로 데스스타의 복도 일부를 만들었고, 오른편에는 광활한 우주를 단면으로 표현했습니다.

오른편 2층에는 선착장을 내다볼 수 있는 관제소입니다.

 

그 다음층은 데스스타 감옥과 견인광선 제어용 탑 일부입니다.

데스스타 감옥 부분에는 레아 공주의 방도 있고 옆구리에는 도망치기 위해 레아공주가 총으로 뚫은 구멍도 있습니다.

이 구멍에 미니피겨를 넣으면 1층의 폐기물 압축장까지 도착하는 기믹이 있습니다.

 

다음층의 왼편은 데스스타의 상징 중 하나인, 수퍼레이저 광선 발사실입니다.

오른편에는 영화 초반부에 나오는 회의실입니다.

다스 베이더가 포스 초크를 보여주는 장면이 나오는 그곳이죠.

 

거대한 수퍼레이저 발사대를 만들어서 연결하고, 이어서 황제의 방을 조립하고 있습니다.

황제의 방에도 여러 기믹이 있습니다.

 

윗부분까지 뚜껑을 덮으면 완성!

 

좀더 세부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폐기물 압축장입니다.

눈 하나달린 괴물도 구현되어있습니다.

 

선착장. 아쉽게도 밀팔 대신 임페리얼 셔틀이 있습니다. 임셔틀도 꽤나 퀄리티가 좋습니다.

 

견인광선 기둥, 회의실, 그리고 선착장 사무실입니다.

선착장 사무실과 회의실 사이에 있는 것은 다스 베이더가 쉬는 박타탱크입니다.

참고로 회의실과 박타탱크실은 모두 슬라이드 방식으로 넣고 빼는 것이 가능해서,

미니피겨를 배치하거나 특정 기믹을 설치한 뒤 다시 끼워 넣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무채색이 많은 구역이라 어찌보면 제일 재미없을수도 있는 부분이군요.

왼편 중앙쯤을 보면, 레아공주가 총으로 뚫어놓은 벽면이 보입니다.

여기를 슬쩍 열어서 미니피겨를 넣으면 아래로 쭉 떨어집니다.

 

황제의 방입니다.

렌더링샷 기준으로 왼편 중앙을 보면, 플랫폼이 하나 있는데,

이걸 아래쪽으로 내릴 수 있어서, 루크가 떨어지는 장면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계단 아래쪽 난간은 황제의 최후 모습을 연출할수 있는 장소처럼 보입니다.

 

수퍼레이저와 75419의 이스터에그에 해당하는 목욕하는 스톰트루퍼입니다.

나름 깨알같은 부분이죠.

 

다른 스타워즈 제품들과 함께

 

10143 데스스타2: 좌측 중단. 2005년에 나온 제품입니다. 에피소드6에 나오는 데스스타2를 기반으로 나온 제품입니다. 
10212 임페리얼 셔틀: 중앙 하단. 2010년에 나온 임셔틀입니다. 스탠드까지 포함하면 정말 거대한 제품이죠.
75159 데스스타: 우측 중단. 2016년에 리메이크되어나온 디오라마식 데스스타입니다. 이번에 나온 75419은 75159를 납작하게 눌러서 나온 그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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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크리에이터 3in1 제품을 리뷰해봤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31380 '레트로 게임기'입니다.
총 268피스로 구성된 비교적 소형 제품입니다.
한국에서는 29,900원, 미국에서는 19.99USD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31380은 제품명에 충실하게, 모두 게임기로 구성되었는데요.

1번 모델은 휴대용 게임기,

2번 모델은 오락실 콘솔,

3번 모델은 PC입니다.

 

1번 모델인 휴대용 게임기 조립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뭔가 건물을 만든는듯한 느낌이 살짝 있습니다.

렌더링샷 우측 상단 방향에 보면, 노란색과 파란색 브릭 사이에 고무 브릭이 보이는데요.

이건 나중에 버튼을 눌렀을 때의 느낌을 살리기 위함입니다.

 

각종 타일 브릭들을 사용하여 외형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부분을 조립하면 완성!

3가지 게임을 갈아끼울 수 있고, 아래쪽에 화면을 배출할 수 있는 버튼도 있습니다

주황색 아날로그 스틱은 어느정도 자유롭게 움직일수는 있지만 중앙으로 되돌아오진 않습니다.

십자 버튼과 ABXY버튼은 장식, 대신 상단 양쪽에 있는 버튼은 아까 설명했듯, 고무가 아래에 있어서 말랑말랑 누를 수 있습니다.

 

 

다음은 2번 모델인 오락실 콘솔입니다.

2번 모델에는 총 141피스(53%)의 브릭을 사용합니다.

플레이어 1,2가 나뉘어진 조이스틱과 버튼이 보입니다.

살짝 아래에 있는건 아마도 동전 넣는 곳이겠죠?

 

게임 디스플레이를 만들어서 몸통이랑 이어붙이면 완성!

아쉽게도 게임 화면 교체는 1번 모델만 가능합니다.

 

 

다음은 3번 모델인 PC입니다.
3번 모델에는 총 143피스(53%)의 브릭을 사용합니다.

이렇게 보면 뭔지 모르겠지만,

데스크탑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를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까지 조립하면 완성!

그리고보면, 초창기 컴퓨터는 모니터를 본체 위에 얹는 시스템이 기본이었는데,

점점 모니터가 커지고, 본체 안에 넣어야할 것들이 많아지면서, 지금의 '타워형' 케이스가 기본이 되었더랬죠.

지금 시점에서는 가로형 본체를 쓰는 경우는 거의 없죠. 허허.

 

31380의 1,2,3번 모델 모둠샷입니다.

그래도 기본 모델이 제일 최신 느낌도 있고, 크기도 제일 큽니다.

 

다른 전자기기들과 함께!

전반적으로 레트로 느낌이 있어서 레트로한 기기들과 비교해봤습니다.

 

10334 레트로 라디오: 좌측. 2024년에 나온 아이콘즈 제품입니다. 뒤쪽에 스마트폰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죠.
71374 패미컴: 우측. 2020년에 나온 NES입니다. 여러모로 기념비적인 제품이자 기기이죠.

 

챗GPT그림

크기 비교샷을 '카세트 퓨처리즘' 스타일로 만들어 달랬더니, 왠지 배경에 카세트 테이프와 같은 건물이 생겨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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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크리에이터 3in1 리뷰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31378 '우주 탐사 망원경'입니다.

31378은 라이트 브릭 1개 포함하여 총 278피스로 구성되어있고,

국내에서는 49,900원, 북미에서는 34.99USD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브릭수는 적지만, 아무래도 라이트 브릭이 들어가면서 가격대가 올라간 것 같습니다.

 

31378은 '탐사'라는 주제에 맞춰서,

1번 모델은 '태양계의(orrery)'와 천체망원경,

2번 모델은 현미경

3번 모델은 아담스키형 UFO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럼 1번 모델 조립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태양계의를 조립했습니다.

태양의 윗부분 반구는 2025년에 나온 21358 '미니피겨 자판기'에 처음 나왔던 브릭입니다.

아직은 Studio에 업데이트 되지 않아서 예전에 만들었던 커스텀 브릭을 사용했습니다.

아래쪽 반구는 기존 브릭.

 

태양계의에는 태양을 비롯해서 행성들이 9개가 있는데, 아마도 지금은 퇴출된 명왕성까지 다 넣은듯 합니다.

특별히 지구는 달까지 같이 있습니다.

또한 아래쪽 받침대 부분을 보면 큼직한 기어가 있어서 빙글빙글 돌려줄수도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천체망원경을 조립하고 있습니다.

망원경의 각도를 조절하기 위한 기어들도 보입니다.

 

망원경까지 조립하고 나면 완성!

 

참고로 망원경 대물렌즈와 경통 사이에는 공간이 있어서 슬라이드 필름처럼 3종의 흑판을 교체할 수 있는데,

라이트 브릭을 켜면 위의 그림처럼 흑판의 그림이 나타납니다.

 

 

다음은 2번 모델인 현미경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번 모델에는 총 152피스(55%)의 브릭을 사용합니다.

라이트 브릭이 달린 밑판을 만들고 현미경의 경통을 부착하는 지지대를 만들었습니다.

 

현미경 경통을 만들어서 붙이면 완성!

현미경도 천체망원경과 비슷하게, 라이트 브릭을 통해 슬라이드 필름을 비출수 있지만,

아마도 진짜 현미경 보듯 관찰하는건 힘들것 같습니다.

 

 

다음은 3번 모델인 UFO.
3번 모델에는 총 108피스(39%)의 브릭을 사용합니다.

안쪽에 라이트 브릭이 있는 둥그런 원판 형태의 몸체를 만들고 있습니다.

 

중앙의 돔과 주변의 장식들을 조립하고 나면 완성!

 

31378의 1,2,3번 모델 모둠샷입니다.

 

다른 제품들과 함께 비교해봤습니다.

 

21332 지구본: 좌측. 2022년에 나온 아이디어즈 제품입니다. 생각보다 거대한 제품이죠.
42179 공전하는 지구와 달: 중앙 우측. 2024년 테크닉 제품입니다. 의외로 꽤 정확한 메커니즘을 구현해서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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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비교샷으로 리터칭해봤습니다. 배경으로 목성을 넣어달랬는데 대적점이 없어서 좀 아쉽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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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스타워즈 제품 리뷰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75441 '베나터급 공격 순양함'입니다.

총 643피스로 구성된 미디스케일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109,900원, 미국에서는 79.99USD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성비가 바닥인 제품이죠. 허허

 

오랜만에 스타워즈 잡담으로 시작해볼까 합니다.

 

때는 에피소드4에서 저항군과 루크가 데스스타를 폭파시킨 야빈전투 기준 32년전(BBY32).

시스로드 다스 시디어스의 명령에 따라 무역연합은 나부행성을 격리하고 있었고,

무역연합과 나부행성을 중재하려 파견되었던 두명의 제다이들은 우여곡절 끝에 아마달라 여왕을 코러산트에 데려오는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코러산트의 의회는 나부의 상황이 심각하지 않다 판단하고 있었고,

코러산트에 나부행성의 대사로 있는 팰퍼틴은 나부의 안위보다는 자신의 출세에 더 신경쓰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에 질린 아미달라 여왕은 두 제다이들과 함께 다시 나부로 돌아와서 나부 행성의 또다른 세력인 '건간'족과 동맹을 맺고,

나부행성 탈환 작전을 실행하려 합니다.

 

건간족이 드로이드 군단과 사투를 벌이는 와중에, 제다이들과 아미달라는 나부 왕궁을 무역연합으로 부터 되찾는데 성공하고,

우연찮게 나부 스타파이터를 탔던 타투인 소년의 활약으로 드로이드 군단도 무력화됩니다.

 

그렇게 나부행성에는 오랜만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하지만 나부에는 평화가 찾아왔을진 몰라도, 무역연합을 주축으로 하는 분리주의 연합의 위협이 은하계 전체를 대상으로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당시 아미달라는 여왕의 자리에서 물러나고, 에피소드4 당시 의장이 되었던 팰퍼틴의 자리를 대신하여 나부행성의 대사로 활동하고 있었으나, 아미달라에 대한 암살 시도가 여전히 이뤄지고 있는 등 혼란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리하여 제다이 의회는 아미달라 대사를 보호하려는 조치의 일환으로,

노련한 제다이마스터인 오비완에게는 암살 사건 배후 추적을,

재능은 넘치지만 아직 파다완인 아나킨에게는 아미달라 대사의 호위를 명령합니다.

 

암살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던 오비완은 옛친구의 도움을 받아 카미노 행성의 클론 병사 제조시설까지 오게됩니다.

그리고 이미 수년전부터 비밀리에 공화국을 위한 클론 병사들이 양성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클론들의 본체이자, 암살 사건의 배후 중 한명인 '장고 펫'을 만나게 됩니다.

 

장고 펫을 추적하여 지오노시스까지 가게된 오비완.

하지만 암살 사건의 배후이자 공화국과 제다이 의회를 전복하려고 하는 두쿠 백작에게 사로잡히게 됩니다.

 

한편 코러산트에서는 지오노시스에서 전쟁이 시작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팰퍼틴 의장을 중심으로 계엄령이 발동되면서 클론 병사들을 사용하기로 결정이 됩니다.

 

지오노시스에서 시작된 클론 전쟁은 향후 몇년간 은하계 전체에 걸쳐 지속됩니다.

 

하지만 두쿠백작은 또다른 계획을 갖고 있었습니다.

 

두쿠 백작 또한 다스 시디어스의 수하 중 한명이었고,

결국 클론 전쟁의 배후는 다스 시디어스였다는 것이 밝혀집니다.

 

'어클레메이터급 함선'을 타고 은하계 전역으로 출정하는 클론 군단입니다.

 

이제 시간이 좀 더 흘러 클론 전쟁이 은하계를 넘어, 은하계의 수도라고 할 수 있는 코러산트에 까지 번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처음 베나터급 함선이 등장하죠.

 

공화국과 분리주의 연합의 기체들이 얽히고설킨 전장 한가운데로 두대의 제다이 스타파이터가 나란히 등장합니다.

 

바로 앞에 보이는 인비저블핸드에 잡혀있는 팰퍼틴 의장을 구출하기 위해서입니다.

 

결국 인비저블핸드에 침투하여 클론 전쟁의 전범 중 한명인 두쿠 백작을 살해하는데 성공합니다.

 

무사히 팰퍼틴 의장을 구하고 탈출하려 했지만 또다른 배후인 그리버스 장군에게 잡히게 됩니다.

그래도 제다이들의 활약으로 그리버스를 퇴각시키고 어쨌든 팰퍼틴 의장을 무사하게 구출하게됩니다.

 

계엄상황인만큼 팰퍼틴 의장의 귀환에 환영하는 인파가 제법 많은편입니다.

임시로 제다이 의회장을 맡고 있는 윈두도 배웅을 나왔습니다.

 

한편 코러산트에서 유타파우로 도망친 그리버스 장군은, 다스 시디어스에게 다음 작전을 받습니다.

 

그와중에 팰퍼틴의장과 좀 더 친해진 아나킨은 팰퍼틴 의장으로 부터 다크 사이드 포스와 생명의 탄생 같은 요상한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에피소드2 처럼 또다시 각자 떨어지게된 오비완과 아나킨.

배경으로 출항 준비를 하고 있는 베나터급 함선이 보입니다.

 

그리버스가 있다는 유타파우로 출발하는 오비완.

베나터급 함선에 있던 제다이파이터를 타고 출발!

 

그리고 유타파우에서 그리버스 장군과 재대결을 하게 되고, 결국 그리버스 장군을 물리칩니다.

 

한편 코러산트에 있던 아나킨은, 팰퍼틴 의장이 사실은 시스로드인 다스 시디어스라는 것을 알게 되어 윈두에게 보고합니다.

하지만 윈두는 아나킨을 배제한 채, 다른 제다이 마스터들과 함께 팰퍼틴을 체포하러 갔고, 윈두가 팰퍼틴을 제압하려는 순간,

아나킨이 등장하여 윈두를 무력화 시키고 팰퍼틴을 살려냅니다.

 

이유는 바로 다크사이드 포스의 힘을 빌려, 아나킨이 예언했던 아내인 파드메의 죽음을 막을수 있을까 해서였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다스 시디어스의 계략에 넘어가서, 아나킨은 점점 다크사이드의 수렁에 들어가게 됩니다.

 

아나킨에게 새로운 임무를 주고, 다스 시디어스는 그 유명한 '오더66'을 명령합니다.

오더66은 클론 병사의 제작단계부터 이미 심겨진 명령어 같은 것으로, 자신의 상관 중 포스 사용자(당시엔 제다이)들을 사살하라는 내용입니다.

 

또다른 한편에서는 다스 시디어스가 분리주의 연합의 수장들을 '무스타파'에 모이게 하였고.

제다이 사원에서 제다이들을 학살하고 온 아나킨이 이 수장들을 살해하면서,

사실상 클론 전쟁은 끈 떨어진 연처럼 흐지부지 마무리가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오비완과 조우하게 되고, 아나킨의 포스초크로 기절한 파드메를 뒤로하고 오비완과 아나킨은 사투를 벌이게 됩니다.

 

결국 아나킨은 패배하게 되고 무스타파에 남겨지게 됩니다.

 

그리고 다스 베이더가 탄생하게 되죠.

 

오늘의 스타워즈 이야기는 여기까지.

그럼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미디스케일 제품처럼, 조립 중에만 발견할 수 있는 이스터에그입니다.

이것은 스톰트루퍼와 제국군 장교입니다.

 

일단 중심축에 해당하는 부분을 조립하고 있습니다.

 

조립중에 볼수 있는 이스터에그.

스타워즈 에피소드3 초반에 나오는 오비완과 아나킨이 제다이 스타파이터를 타고 팰퍼틴 의장을 구하러 가는 부분입니다.

 

이제 남은 부분은 다른 스타디스트로이어 형태의 모델과 유사하게 진행됩니다.

 

길쭉한 삼각형 형태의 판떼기를 만들어서 붙이고 있습니다.

 

거치대까지 조립해서 얹으면 완성!

이번엔 명판에 합성해서 넣는것은 생략했습니다.

 

뒷부분입니다.

여러개의 분사구가 잘 표현되었고, 이음새 부분도 적절하게 잘 가려져 있습니다.

 

아래쪽에서 봐도 나름대로 깔끔한 모습입니다.

 

비율은 완전 다르지만, 다른 스타워즈 전함들과 함께!


75356 이그제큐터 수퍼스타 디스트로이어: 우측 하단. 2023년에 나온 미디스케일 제품입니다. 미디스케일이라도 거대하군요.
75377 인비저블 핸드: 중앙 상단. 2024년의 미디스케일 제품입니다.
75404 어클레메이터급 어썰트 쉽: 좌측 상단. 2025년의 미디스케일 제품입니다.

크기비교에 나온 함선들의 설정상 크기는 길이 기준으로,

어클레메이터급 상륙함이 752m,

베나터급 공격 순양함이 1,137m,

말레볼런스가 4,845m

수퍼스타디스토리어가 19,000m

이래서 레고 미디스케일만 비교하면 스케일이 엉망진창이 됩니다. 허허.

 

 

챗GPT그림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리터칭해달라고 하면, 저작권 어쩌고 할 것 같아서 대충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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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시티 제품을 하나 더 작업해봤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60499 '공항 소방 트럭'입니다.
미니피겨 4개 포함하여 총 691피스로 구성된 차량 제품입니다.
국내에서는 99,900원, 미국에서는 69.99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바로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 브릭들을 사용해서 큼직한 차체를 만들었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가 있는데요. 바로 운전석 뒤쪽 아래에 보이는 앞바퀴의 조향장치입니다.

굉장히 직관적으로 움직이지만, 시티 제품에서 조향 장치가 있는 모델은 거의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차량 뒤쪽에 거대한 엔진을 넣고, 엔진 덮개도 마무리 했습니다.

 

앞부분과 바퀴 및 다른 부분까지 조립하면 완성!

아쉽게도 이 제품에 들어있는 타이어가 아직 Studio에 없어서, 따로 만들어서 넣었습니다.

 

간단한 연출샷.

차량 위쪽에 있는 스프링 슈터나 옆구리에 달린 브릭 슈터로 물을 쏴서 불을 끌 수 있습니다.

 

세부샷 몇개 더.

운전석에는 미니피겨를 4개까지 앉힐 수 있습니다.

그 뒤로는 매우 직관적으로 움직이는 조향장치가 있습니다.

타이어가 부딪히지 않게, 멈치 역할을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차량 뒷편에는 V8엔진이 있습니다.

쉽게 열어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다른 소방차량들과 함께!

 

7891 공항 소방차: 우측 하단. 2006년에 나온 시티 제품입니다.

42068 공항 구조차: 좌측 상단. 2017년에 테크닉에서 나온 제품입니다.

공항 소방차라는게, 일반적인 소방차와는 다르게 뭔가 미래형 디자인이다보니, 나름대로의 매력이 충분히 있는듯 합니다.

 

챗GPT그림.

화재가 발생한 비행기를 소화하는 모습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여전히 원근감은 좀 이상하지만, 뭐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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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시티 제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살펴볼 제품은 60498 '트랙터'입니다.

미니피겨 1개 포함하여 204피스의 소형 제품입니다.
국내에서는 29,900원, 미국에서는 19.99USD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브릭수는 적지만, 단연코 시티 트랙터 중에서 가장 멋진 모델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랙터 특유의 커다란 뒷바퀴 때문에 조금은 독특한 형태의 차체로 조립을 시작합니다.

 

운전석 주변부의 표현이 꽤나 좋습니다. 특히 유리창들..

 

앞바퀴쪽의 신형 타이어가 있는 바퀴와 나머지 부분들을 조립하면 완성!

 

이 제품은 브릭 활용이나 디테일면에서 정말 멋진데요.

렌더링샷에서는 볼수 없지만, 엔진 덮개를 열면 엔진이 표현되어있고,

엔진 덮개 또한 레고 MECH시리즈의 가슴팍 덮개 브릭을 사용하여 멋진 각도를 구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엔진 배기구 표현이나, 그 옆에 있는 탑승용 계단 표현도 잘 되어있고,

다양한 브릭들을 사용한 사이드미러와 경광등, 운전석 유리창도 눈여겨볼만 합니다.

당연하게도 트랙터 답게 앞뒤쪽에 다른 장치들을 연결할 수 있는 커넥터도 있고요.

200여개 브릭으로 이렇게 멋지게 만든 디자이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다른 트랙터들과 함께!


42102 미니 엑세리온 트랙터: 우측 하단. 2020년에 테크닉에서 나온 작은 트랙터입니다.
42136 존디어 9620R 트랙터: 좌측 상단. 2022년에 존디어 협업으로 나온 제품입니다.

 

챗GPT그림.

크기 비교샷으로 리터칭을 했는데, 왠지 고맙게도 콤바인 같은것도 같이 그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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