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의 브릭링크 디자이너 프로그램 시리즈7 제품 리뷰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910061 '골동품 장식장'입니다.

미니피겨(?) 5개 포함하여 총 1,504피스로 구성된 모델입니다.

펀딩 당시 판매가격은 109.99USD였습니다.

 

해당 제품은 조금 독특한 컨셉의 제품으로, 이전 아이디어즈 제품들을 떠올리게하는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그럼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뽈록한 쿠션이 있는 의자와 삼발이 탁자를 만들었습니다.

 

3개의 서랍이 있는 장식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1단은 닌자고 관련 소품, 2단은 뭔가 자연물들입니다.

 

3단은 동물 모음집인듯 합니다.

 

장식장의 윗부분까지 조립하면 완성!

 

1단 부터 다시 보도록 하시죠.

무기들 중 하나는 Studio에 없는 브릭이라 다른것으로 대체했습니다.

 

2단은 식물, 광물들과 화석 같은 것들입니다.

Studio로 작업하면서는 단별로 바닥 아래쪽에 불이 들어오는 색상으로 대체해서 좀 더 밝게 보입니다.

 

3단은 각종 동물들과 인간(?) 모형들이 있습니다.

910061는 뭔가 자잘한게 많긴한데, 과연 브릭링크 디자이너 프로그램 제품으로 선정될만한가?에 대한 의문점이 살짝 있는 그런 아쉬운 제품입니다.

물론 시리즈1에 비하면 여러모로 업그레이드된 부분은 있지만, 뭔가 많이 아쉽긴 합니다.

 

다른 제품들과 함께!

 

21323 그랜드 피아노: 중앙 상단. 2020년에 나왔던 그랜드피아노입니다. 약간 위화감은 있지만 비율이 그나마 좀 비슷한 느낌입니다.
21334 재즈 4중주: 우측 하단. 2022년에 아이디어즈에서 나온 제품입니다. 왠지 비교해보고 싶어서 가져왔습니다.

 

AI그림.

크기 비교샷을 몇번 수정하여 나름대로 마음에 드는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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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 진행된 브릭링크 시리즈7 제품 리뷰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910060 '초밥집'입니다.
미니피겨 14개 포함하여 총 3,604피스로 구성된 건물 제품입니다.
펀딩 당시 판매가는 279.99USD였습니다.

 

바로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초밥집이라는 제품명에 맞게, 슬쩍 일본풍의 건물 양식입니다.

재미있게도 정문에 해당하는 부분은 여닫이 문 열듯 앞부분을 열 수 있습니다.

건물 오른편에는 작은 인공연못도 있습니다.

 

가게의 간판들은 원래 한자로 된 가게 이름이 있지만, Studio에서 별도로 작업하기 귀찮아서,

그냥 원래 프린팅이 있는 브릭으로 대체했습니다.

이 초밥집은 총 3층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층마다 소품같은게 꽤 잘 되어있습니다.

꼭대기층에는 침대와 분재 같은게 있습니다..

 

모듈러와는 다르게, 이 제품은 층층별로 나누어놓은 것이 아닌,

마치 크리에이터나 시티에서 나오는 방식으로 건물을 옆으로 쪼개어 놨고, 이를 붙일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집의 뒷편에도 나름대로 자잘한 소품들이 잘 꾸며져있습니다.

자판기나 기울여놓은 팔레트, 아무렇게나 자라나고 있는 나무 같은 것들이 보입니다.

 

집의 앞면과 뒷면, 그리고 옆에 전차까지 만들어서 연결하면 완성!

 

다른 각도샷 몇개 더.

건물의 앞쪽 왼편입니다.

전봇대라든지 다양한 소품들을 들고 있는 미니피겨들이 보입니다.

 

건물의 뒷편입니다.

뒤쪽으로는 1층의 뒷문도 있고, 2층으로 바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있습니다.

2층 덧문에는 닌자(忍者)가 아닌 다른 한자로 된 스티커를 붙이는데, Studio에 원래 있던걸 사용하다보니 갑자기 닌자 숙소가 되어버렸습니다.

 

전차 내부도 나름대로는 꾸며져있습니다.

미니피겨 몇개 정도 넣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요.

 

건물 앞쪽의 내부입니다.

1층은 식당과 주방이 보이고, 2층으로 올라가는 내부 계단도 있습니다.

옆쪽으로는 작은 계단을 타고 나가는 발코니도 있습니다. 발코니에 서면 벚나무와 인공 연못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3층은 침실.

 

집의 뒷편 내부입니다.

1층의 주방 일부와 식당의 테이블이 보이고,

2층에는 다과가 있는 좌식 테이블이 보입니다.

3층은 오른편엔 아마도 욕실인듯 합니다.

 

다른 건물 제품들과 함께!

 

11371 쇼핑 스트리트: 상단 중앙. 2026년의 모듈러 제품입니다.
21359 이탈리아 리비에라: 좌측 상단. 2025년에 아이디어즈에서 나온 제품입니다. 은은 멋있는 모델입니다.
910039 초콜릿 가게: 좌측 중앙. 2024년에 브릭링크 디자이너 제품입니다. 이 또한 모듈러식의 또다른 가능성을 보여준 제품인듯 합니다.

 

AI그림!

크기비교샷을 활용하여 카툰 스타일로 리터칭해봤습니다.

생각보다 꽤나 그럴듯하게 잘 나온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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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 진행되었던 브릭링크 디자이너 프로그램 시리즈7 제품들의 인스트럭션이 공개되어서 하나씩 작업해보고 있습니다.

 

그중 첫번째는, 910059 '사략선 포르투나'입니다.

영문 제품명은, 'Privateer Frigate Fortuna'이고,

여기서 Privateer는, 국가의 허락을 받은 해적.. 이고,

Frigate은 군함을 뜻하고, Fortuna는 행운 또는 운명의 여신인 포르투나를 뜻합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의역하여, '사략선 포르투나'라고 표현해봤습니다.

 

910059는 펀딩 당시 금액이 349.99USD로 은근 비싼편이었지만,

무려 미니피겨 20개 포함하여 총 4,087피스의 웅장한 구성을 생각하면,

나름대로 가성비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선박에 사용하는 통짜브릭 없이, 테크닉 브릭과 기본 브릭들을 사용하여 유선형의 밑판을 만들었습니다.

왼쪽 하단 방향에 테크닉 기어가 보이는데, 나중에 닻의 끈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Studio작업하면서는 그냥 생략했습니다.

 

선실 바닥을 조립하고 있습니다.

910059는 물이 잠긴 아랫부분을 생략하고 물 위에 드러난 부분을 표현한 제품이다보니,

기존 레고 선박 제품들과는 또다른 맛이 있습니다.

특히 아래쪽으로 좁혀지는 선박의 특징을 과감히 생략하면서 선실 내부 공간을 좀 더 넉넉하게 확보하여,

그 확보한만큼 여러가지 요소들을 더 표현한 것이 이 제품의 매력포인트라 할 수 있겠습니다.

 

포문이 있는 옆구리 조립을 어느정도 진행하고 선장실과 그 뒷편 창문을 조립하고 있습니다.

 

배의 마스트도 길다란 통자브릭을 사용하지 않고, 나무통 브릭을 쌓아올려서 독특한 느낌을 잘 살려놨습니다.

 

다른 마스트와 접어놓은 돛을 표현하고 나면 완성!

중간중간에 얇은 연결 막대기 브릭과 끈 브릭들이 많아서 Studio파일 용량이 엄청나게 커지게되었습니다.

 

더블샷입니다.

미니피겨가 20개나 되지만, 선박 내부 공간이 상당히 널널하여 모든 미니피겨를 채워넣을 수 있습니다.

 

다른 각도 샷 몇개 더.

선수상은 아마도 포르투나 여신인듯 합니다.

배 앞의 옆쪽에 달린 닻은 원래 앞쪽으로 이어지는 끈이랑 연결되어서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배의 고물 부분입니다.

배의 키와 주변의 항해도구들을 보면 꽤나 세세한 묘사가 되었다는게 느껴집니다.

 

선장실 내부에는 육분의와 해도, 나침반 외에도 바이올린도 있습니다.

렌더링샷에는 안보이지만, 보물지도 같은 해도도 있습니다.

 

배의 이물쪽에 있는 주방입니다.

주방 중앙에는 라임같은게 들어가 있는 항아리와 오븐이 있습니다. (괴혈병 방지?)

 

다른 선박 제품들과 비교해봤습니다.

 

4184 블랙펄: 우측. 2011년에 나온 첫번째 블랙펄 제품입니다.
6274 카리브 순찰선: 중앙 하단. 1989년에 나온 제품입니다. 크진 않지만 갖고놀기 좋은 제품이었을듯 합니다.
21322 바라쿠다 해적들: 좌측 상단. 2020년에 아이디어즈에서 나온 멋진 제품입니다. 배를 두 부분으로 나누어 섬으로 개조할 수 있는 신기한 제품이었죠. 지금봐도 가성비 좋은 제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AI그림!

크기비교샷을 사용하여 애니메이션 느김으로 수정해보고 싶었습니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그대로 사용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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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올드 테크닉이 재미있어서 몇개 작업해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1984년에 출시했던,

8851 '굴삭기'입니다.
레고 테크닉에서 처음 나온 공압 굴삭기라는 점에서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습니다.

 

8851은 공압펌프 1개, 공압 실린더 3개, 공압 스위치 3개 포함하여 총 347피스로 구성되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그 당시 국내에서도 판매했다고 하며 대략 3만원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북미에서는 45.99USD에 판매했었고, 당시 물가를 생각하면 지금 기준으론 15만원 정도의 느낌이었을듯 합니다.

 

1번 모델은 무한궤도 굴삭기,

2번 모델은 불도저입니다.

 

그럼 1번 모델인 굴삭기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은 수퍼스트럭처 부분을 먼저 조립합니다.

최초의 공압 굴삭기라는 명칭에 맞게, 예전 모습의 공압 부품들이 보입니다.

빨간색 공압 펌프는 일단 중간 단계 브릭을 끼워놨습니다.

 

작업해다보니, 공압 펌프가 계속 눈에 걸려서, LDraw 파트에서 예전 것을 들고왔습니다.

더불어 노란색 공압 피스톤도, Studio에 있는 것을 파트 디자이너에서 불러와서,

실린더랑 피스톤을 분리하여 Studio로 넣은 뒤에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굴삭기 팔 각도 조절은 꽤나 애먹었던 단계였습니다.

 

굴삭기 팔까지 조립하여 결합하면 완성!

Studio특성상 공압 호스는 제일 마지막 단계에 넣었습니다.

 

더블샷입니다.

요즘 테크닉과는 달리, 초창기 테크닉은 작동하는 부분이 훤히 보이는 디자인이 근본이었죠.

 

공압 부품들을 강조해봤습니다.

몇달전 Studio에 공압 호스들이 대거 들어와서, 이전처럼 얇은 플렉스빔을 사용하지 않고,

제대로된 공압 호스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만..

여전히 쉽지 않았습니다.

 

좀 더 나누어서 렌더링을 해봤습니다.

뒤에서 앞으로 보는 방향을 기준으로,

가장 오른쪽에 있는 레버는 수퍼스트럭처에 바로 붙어있는 팔을 움직이는 피스톤입니다.

 

손으로 누르는 공압 펌프 바로 아래쪽에 있는 부품은 조금은 기묘한 공압 부품인데요.

겉으로 보면 그냥 바람구멍이 3개 뚫린 간단한 형태인데,

바람이 지나가는 것을 잘 살펴보면 현재의 공압 시스템과는 완전 반대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게 일종의 체크밸브 식이라, 이 부품이 있어야 제대로 작동하는데요.

글자로만 설명이 좀 복잡할 것 같아서 간단한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위쪽 그림이 8851 굴삭기에 들어간 방식이고, 아래쪽 그림이 최근의 방식입니다.

예전 구조의 경우, 밸브의 방향에 따라서 양압과 음압이 조절되고,

밸브 중앙에서 뻗어나온 호스가 주둥이가 1개짜리인 피스톤과 연결되어 막대기가 왔다갔다 하게 됩니다.

 

반면, 최근의 공압 구조는, 훨신 간단하여 밸브 중앙으로 공기가 들어가고,

밸브 조작에 따라 양옆으로 공기가 배출되기만 하기 때문에,

주둥이가 2개짜리인 피스톤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원리적으로는 각기 장단점이 있지만, 예전 구조에 들어가는 4692부품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고,

해당 브릭이 조금이라도 잘못되는 경우에는 양/음압이 제대로 걸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훨씬 더 단순한 구조인 현재 구조로 바뀐것이라 생각합니다.

 

중앙에 있는 레버는 삽이 달린 팔을 조절하는 피스톤 조작입니다.

 

제일 왼편에 있는 레버는 삽을 움직이게 합니다.

최근의 공압 방식과는 다른, 뭔가 복잡해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더 단순한 구조의 공압이었습니다.

 

 

다음은 2번 모델인 불도저 조립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2번 모델에는 총 259피스(75%)의 브릭을 사용합니다.

2번 모델이는 2개의 공압 피스톤 세트가 들어갑니다.

 

뒤쪽에 하나, 앞쪽에 하나 있습니다.

단, 공압 레버 조작은 중앙 운전석 쪽에 있습니다.

나름대로는 외형/기능 디자인의 아름다운 조화라고 생각합니다.

 

무한궤도와 공압 부분까지 다 연결하면 완성!

 

더블샷입니다.

뒤쪽 짐칸(?) 부분에 소중한 공압 부품이 보입니다.

1번 모델처럼 공압펌프를 마치 엔진 배기구처럼 표현한 부분이 참 좋습니다.

 

공압 호스 부분입니다.

앞서 설명한 공압 방식 차이에 의해, 펌프에서 체크밸브와 스위치 밸브까지 이어지는 호스는 정말 복잡하지만,

공압 피스톤까지 가는 호스는 단 하나 뿐이라 호스를 길게 뻗어서 배치하는 중장비를 표현할 때에는

나름대로 깔끔한 호스 처리가 가능한 장점도 있습니다.

 

8851의 1,2번 모델 모둠샷입니다.

개인적으로 공압은 불호의 영역이긴 해도, 올드 테크닉만의 멋을 잘 살린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외형적인 것 뿐만 아니라, 디자인면에서도 말이죠.

 

다른 공압 굴삭기들과 비교해봤습니다.

 

42053 볼보 EW160E 굴삭기: 좌측 상단. 2018년에 나온 야심찬 디자인의 공압 굴삭기입니다. 심지어 파워펑션까지 넣어서, 모터로 공기를 불어넣을 수 있었던 재미있는 제품이었죠.
42175 볼보 FMX 트럭 및 EC230 전기 굴착기: 우측 중앙. 2024년에 나온 제품 중에서 굴삭기 부분만 가져왔습니다.

 

챗GPT그림.

크기비교샷을 리터칭 해봤습니다.

나름대로 잘 나온듯 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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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품인, 43025 '나이키 에어맥스 95'를 리뷰해봤습니다..

 

43025는 미니피겨 1개 포함하여 총 1,213피스로 구성되었고,
국내에서는 139,900원, 북미에서는 99.99USD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나이키에서 '에어'시리즈를 내놓은 것은 1987년부터라고 하고,

거의 1~2년을 주기로 새로운 디자인의 신발이 나온듯 합니다.

그리고 올해 3월에 나이키에서는 나름 한시대를 풍미했던 1995년도 출시 에어맥스를,

거의 같은 디자인으로 리메이크를 했고,

레고사와 협업하여 43025가 나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나이키 홈페이지에 가보니, 에어맥스 95 온라인 판매가격이 대충 23만원이던데,

레고에서는 신발 한짝만 판매하는 것이니, 실제 신발보다 비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발 조립에 앞서, 받침대를 조립하고 있습니다.

신발 시리즈에서 처음 나왔던 아디다스 수퍼스타는 뒤꿈치만 살짝 들어주는 받침대가 있었다면,

나이키 신발 시리즈는 받침대에도 꽤 많은 브릭을 사용하여 디자인되었습니다.

참고로 렌더링샷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렌더링샷 기준 우측 끝 부분은 한쪽이 서랍처럼 열리는 구조입니다.

안쪽에 작은 소품이나 미니피겨를 넣을 수 있습니다.

 

좌우로 돌아가는 신발 받침대와 볼록한 느낌의 AIR 로고를 조립하여 붙였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미니피겨를 끼워넣는 거치대가 투명색이라서,

마치 'AIR WALK'를 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다음은 본격적으로 신발 조립중.

볼록한 투명브릭들을 사용하여 신발 바닥 부분에 있는 에어 포켓을 묘사했습니다.

얼핏 보면 자동차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신발 뒤꿈치 부분과 옆부분을 만들어서 붙이고 있습니다.

 

신발 앞부분과 앞쪽 덮개까지 만들어서 붙이면 완성!

 

더블샷입니다.

생각보다 비율이 잘 잡혔고, 왼쪽/오른쪽 상관없이 디자인되었습니다.

 

다른 제품들과 함께!

 

10282 아디다스 오리지널 슈퍼스타: 우측. 2021년에 나온 '신발 시리즈'의 시작격 제품입니다. 실제 신발에도 사용할 수 있는 신발끈이 들어있었죠.
31148 레트로 롤러스케이트: 좌측 하단. 2024년에 크리에이터 3in1에서 나온 제품입니다.

 

챗GPT그림.

수채와 느낌으로 리터칭해봤습니다. 여전히 레고 느낌이 있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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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시티 제품을 Studio로 살펴봤습니다.

 

바로 60467 '크레인이 있는 대형 복구 견인 트럭'인데요.
미니피겨 3개 포함하여 총 793피스로 구성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119,900원, 북미에서는 89.99USD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살짝 비싼 느낌이 있지만, 제품 구성이 꽤나 좋은데요.

제품명에 있는 대형 견인트럭과 덤프트럭이 둘 다 들어있고,

두개의 차량 모두 세부적인 묘사와 기능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나, 요즘 레고 시티 제품군에서 좀처럼 볼수 없었던 정석적인 덤프트럭과, 

레고 전체에서도 좀처럼 보기 힘든 대형 견인트럭까지 있어서,

리뷰를 다 보시고 나면, 20%라도 할인하면 한번 구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바로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부적인 묘사가 잘 되어있는 덤프트럭을 조립하고 있습니다.

앞쪽 그릴과 전조등 표현이 시티 치고는 독특하고,

앞바퀴에 있는 휠커버 표현이라든지, 탑승용 계단, 차량 중앙의 수납함까지 잘 구현되어있습니다.

 

커다란 바위를 싣고 있는 적재부까지 조립하면 덤프트럭 조립은 완료됩니다.

이어서 거대한 견인트럭을 조립하기 시작합니다.

조립 후 운전석 부분을 앞으로 꺾으면 볼 수 있는 엔진도 표현되어있습니다.

뒤쪽 부분은 좀 복잡하게 보이지만, 다 완성하고 나면 왜 세밀한 묘사에 대해 칭찬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운전석 부분과 중앙 부분을 좀 더 조립했습니다.

신형 곡면 브릭을 사용하여 간단하고도 효과적으로 표현한 전조등 부분도 눈여겨볼만합니다. (탑승 계단도 당연히 있죠)

 

뒤쪽 크레인 부분까지 조립하고 나면 완성!

 

간단한 연출샷을 만들어봤습니다.

운전석 뒤쪽 옆구리 부분은 펼칠수 있게 되어있고, 그게 아웃리거(Outrigger) 역할을 합니다.

심미성과 기능성을 모두 살린 설계입니다.

크레인은 좌우, 위아래 및 길이 조절도 가능합니다.

렌더링샷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뒤쪽에 보면 대형 차량을 끌고갈 때 뒷바퀴를 얹어놓을 수 있는 접이식 받침대도 있습니다.

 

다른 토우트럭들과 함께!

 

42070 6x6견인트럭: 좌측 상단. 2017년에 나온 RC 제품입니다. 단순 구동이 아니라 RC를 얹은 42009 모바일크레인 같은 기어괴물이었죠.

42128 헤비듀티 견인트럭: 중앙. 2021년에 공압이 섞여나온 제품입니다. 뒷부분은 60467과 비슷한 느낌이 있습니다.

 

 

챗GPT그림.

크기비교샷으로 여러번의 수정을 거쳐 그나마 괜찮은 그림이 나온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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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마인크래프트 제품을 리뷰해봤습니다.

 

바로 21589 '미니 생물계'입니다.
총 797피스로 구성된 마이크로 스케일 제품입니다.
국내에서는 80,900원, 북미에서는 59.99USD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품 규모를 생각하면 약간 비싼 느낌이 있습니다.

 

바로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1589는 마이크로 스케일의 작은 상자 디오라마가 5개 연이어 진열되는 형태의 제품입니다.

그래서 먼저 밑판을 만들고 나서, 한칸씩 채워나갑니다.

 

마이크로스케일로 구현된 다양한 지형이 아기자기합니다.

 

5개의 지형과 배경까지 조립하고 나면 완성! (클릭하시면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경에는 비밀이 있는데요. (클릭하시면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경을 180도 돌려서 상하를 뒤집으면, 아침과 저녁 전환이 가능합니다.

 

세부샷.

첫번째 지형입니다.

지하까지 폭포수가 흐르는 산악 지형입니다.

마이크로 피겨는 스티브?

 

다음은 나무와 꽃이 있는 바닷가 지형입니다.

마이크로 피겨는 크리퍼. (실제 레고 제품의 프린팅은 조금 다릅니다)

 

다음은 버섯들이 자라 있는 습지대입니다.

마이크로 피겨는 버섯 소.

 

 

네번째는 사막지형입니다.

마이크로피겨는 좀비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데, (실제 제품에서는)

검색을 해보니 사막 좀비가 따로 있고, 허스크라고 하더라고요.

 

마지막은 주민들이 거주하는 마을입니다.

 

다른 제품들과 함께!

 

21265 마인크래프트 제작 테이블: 우측. 2024년에 나온 제품입니다. 가격은 살짝 비싸지만, 굉장히 좋은 제품이죠.
21340 우주시대 이야기: 좌측 상단. 2023년에 아이디어즈에서 나온 제품입니다. 하늘이 배경+마이크로 스케일이라 비교해봤습니다.

 

챗GPT그림.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그나마 그럴듯한 그림을 만들었습니다만..

캐릭터는 마인크래프트스럽지 않군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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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제품 리뷰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77985 '공룡 화석: 트리케라톱스'입니다.

작년에 티렉스에 이은 후속 제품입니다. 매년 다른 공룡 화석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군요. 허허.

 

77985는 미니피겨 1개 포함하여 총 1,154피스로 구성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159,900원, 북미에서는 109.99USD에 판매하고 있는데,

브릭수나 가격을 보면 작년에 나온 티렉스에 비하면 훨씬 작은 제품이라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바로 조립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해당 제품의 미니피겨와 명판을 보면 주라기공원 첫번째 영화에 나온, '배탈난 트레케라톱스'를 소재로 한듯 합니다.

의약품 가방과 플래시를 들고 있는 직원이라든지, 그 옆에 있는 파란색 열매 같은 것을 보면 말이죠.

 

명판을 만들고 나서 공룡 화석을 지지하는 받침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받침대 옆구리를 보면 테크닉 십자홀이 있는데, 여기에 명판을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십자홀은 앞뒤 둘다 있어서 어느쪽으로든 진열할 수 있습니다.

 

척추와 갈비뼈, 그리고 왼쪽 앞다리를 조립해서 붙였습니다.

티렉스와 마찬가지로, 받침대에 척추가 고정된 상태이고, 여기에 갈비뼈나 다른 뼈들을 주렁주렁 붙이는 방식입니다.

 

몸체에 비해 비교적 가느다란 다리뼈들을 만들어 붙였습니다.

이어서 꼬리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꼬리와 머리뼈까지 만들어 몸통에 연결하면 완성!

 

더블샷입니다.

4개의 다리와 꼬리, 머리 모두 몸통에 매달린 상태라서, 뒷다리가 바닥에 고정되었던 티렉스보다는 좀 더 자유롭게 각도를 조절하여 진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세부샷 몇개 더.

머리 부분입니다..

입 안에 보면 개구리가 있습니다. 티렉스에도 들어있었죠.

영화상 설정으로, 공룡 복원에 개구리 같은 다른 생물들의 DNA를 참조했다는 것을 반영한 이스터에그입니다.

 

미니피겨와 명판입니다.

명판은 인스트럭션 앱에서 텍스처 파일을 가져온 뒤 파트디자이너에서 넣었습니다.

 

뒷다리와 꼬리 부분입니다.

트리케라톱스는 조반류라 하고, 조반류는 골반뼈 부분을 알수 있다고하는데.. 뭐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허허.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위에서 보니 뭔가 코끼리를 닮은듯도 합니다.

 

다른 화석 제품들과 함께!

 

76968 공룡 화석: T-렉스: 좌측 상단. 2025년 출시 제품입니다 거대하고 멋있고 비쌉니다.
76969 공룡 화석: 트리케라톱스 두개골: 좌측 하단.  같은 2025년 제품입니다. 머리뼈 부분만큼은 77985보다 나은듯 합니다.

 

AI그림

크기비교샷을 잡지 삽화 느낌으로 꾸며보고 싶었습니다.

세세한 부분에서 대충 처리한 것 같지만, 자꾸 수정하다보면 더 이상해질 것 같아서 여기까지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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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테크닉 Studio리뷰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상반기에 이미 주황색으로 출시했던 42222 부가티 시론 퓨어스포츠의 색깔놀이 버전인,

42241 녹색 부가티 시론 퓨어스포츠입니다.

42241는 색깔 놀이 버전이기 때문에, 브릭수는 771피스로 같지만!

그사이 올라버린 환율 때문인지, 북미 판매 가격은 64.99USD로 동일하지만,

국내 판매 가격은 상반기의 42222에서 1만원 더 올라간 99,900원으로 판매가격이 결정된듯 합니다.

이쯤되면 주황색 구입하라는 제조사의 권장사항이 아닌가 싶습니다. 허허..

 

바로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6기통 엔진 표현은 다시 봐도 멋진듯 합니다.

 

색깔만 다른 버전이라 조립 방법은 동일하지만,

42222를 작업한지도 몇달이 지나서 그런지 반복되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아무튼 조립 완성! (클릭하시면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블샷입니다.

올해 나온 부가티 시론 퓨어스포츠 제품은 분명히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제품인듯 하지만,

여전히 '가격'이라는 걸림돌이 있긴합니다.

특히 같은 해에 나온 똑같은 제품이 국내에서 1만원 더 비싼 가격으로 책정한 것은 여러모로 실수인듯 합니다.

 

주요 기어들을 강조해봤습니다.

기본과 변주가 동시에 느껴지는 구성입니다.

 

녹색 테크닉 차량들과 함께!

 

42039 24시 레이싱카: 좌측 상단. 2015년에 나온 멋진 제품입니다. 올해에 르망 24시에 한국 자동차회사에서도 출전한다하여 추가해봤습니다.
42229 분노의 질주; 미쓰비시 이클립스: 중앙. 2026년에 나온 멋진 제품입니다. 42241과는 또다른 과감한 엔진묘사가 돋보이는 제품이죠.

 

AI그림!

크기비교샷을 사용해서 레고 느낌을 어느정도 살려서 표현하고 싶었는데, 왠지 모르게 부가티 시론은 실물 느낌이 물씬하군요.

덕분에 포르자 호라이즌 게임하는 느낌이 납니다. 허허.

재미있게도 이번에 나온 포르자 호라이즌 6에서는 레고 테크닉 DLC가 있다하죠.

4편에서는 스챔이랑 협업을 했다가 5편에서는 핫휠즈랑 협업하길래 레고랑은 결별했나 싶었더니, 6편에서 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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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테크닉 Studio리뷰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42242 '메르세데스 벤츠 유니목 U5023'입니다.

42242는 공압 부품 포함하여 총 1,189피스로 구성되었고,

국내에서는 189,900원, 북미에서는 129.99USD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최근 테크닉 제품들이 너무 수퍼카 위주로 나와서,

저같이 테크닉 중장비로 입문한 테크닉 빌더들에겐,

'요즘 라인업은 홍수 속에 마실물 없다' 상황이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42242같은 알찬 제품이 나와서,

중장비 테크닉 애호가들의 갈증을 해소해주곤 합니다.

 

물론.. 이전에도 몇번 밝혔듯, 개인적으론 공압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기 때문에,

이 제품을 구입하게되진 않겠지만,

그런 개인적인 불호를 넘어서 42242가 멋진 제품이라는 평가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럼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니목 특유의 4륜 구동과 6기통 수직 엔진이 잘 구현되어있고,

볼캡 조인트 방식의 구동축 연결로 독특한 서스펜션 또한 잘 살려놨습니다.

그와중에 다양한 기능을 위해 중간중간 기어들이 꽤 들어갑니다.

 

링크 조향 방식으로 구성된 앞바퀴와 운전석 등을 조립한 상태입니다.

슬슬 자동차의 느낌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차량 앞부분을 조립했습니다.

기본적인 트럭의 운전석 조립 디자인을 따르면서도, 시스템 브릭을 활용한 조명등 같은게 재미있습니다.

 

트럭의 큰 부분을 완성하고, 크레인이 있는 공압계를 조립하고 있습니다.

공압 펌프와 공압 레버가 한쪽에 몰려있는 점 또한 조작의 편의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공압 크레인과 적재부까지 조립하고 나면 완성!

 

더블샷입니다.

크레인의 구동범위가 생각보다 넓진 않지만,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짐을 들어서 적재부에 올리는 것 정도는 가능합니다.

 

주요 작동기어들을 강조해봤습니다.

한눈에 봐도 꽤나 많은 것들이 들어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우선 공압부터.

공압은 의외로 간단한데요.

공압 피스톤이 2개라서, 크레인 몸통에 붙은 것 1개, 크레인 팔에 붙은 것 1개로 구성되었습니다.

끝부분이 고리로 되어있어서 비교적 간단하게 구성한듯 합니다.

 

공압을 제외한 다른 부분은 총 4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우선 짙은 주황색의 조향기어. 원형기어와 연결된 링크 방식의 조향장치로 구성되었습니다. 조향 각도가 작아서 회전 반경이 꽤 큰게 단점.

노란색 부분은 4륜구동계입니다. 대형 테크닉 4륜 구동 제품처럼 중앙에도 디퍼렌셜 기어가 달려있는게 특징.

자주색 부분은 크레인의 수퍼트스트럭처를 돌리는 기어입니다. 웜기어에 기어비도 커서 열심히 돌려도 천천히 돌아갈듯 합니다.

연두색 부분은 적재부를 들어올리는 기어들입니다. 실제 작동영상을 봤는데, 적재부 조작은 그야말로 장식용으로, 약간의 힘만 주어도 웜기어 위에 있는 작은 기어가 이탈되더군요. 허허.

 

다른 중장비들과 함께!

 

8110 벤츠 유니목 U400: 좌측 상단. 2011년에 나온 전설의 그 제품입니다. 하지만 테크닉 빌더들에겐 여러모로 애증이 있는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42209 볼보 L120 전기 휠로더: 우측 하단. 2025년에 나온 중장비 제품이자, 개인적으론 2025년 제품 중 가장 테크닉 다운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AI그림

크기 비교샷으로 도심속의 공사장에 있는 중장비들을 표현해보고 싶었는데,

꽤나 그럴듯하게 나와서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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