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르노 자동차를 작업하고 나서,

올드모델에 급 관심이 생긴 뒤로 몇 개 더 작업해봤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395 '1909년식 롤스로이스'입니다.

1976년에 출시했으며, 총 281피스로 구성되었습니다.

국내에는 판매되지 않은 것 같고, 북미에서는 12.49USD에 판매했었습니다.

1976년 당시의 물가나 환경을 생각한다면, 거의 25~30만원 정도의 느낌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단순히 당시 환율로만 계산해도 10만원 정도니까요. 1976년 당시의 10만원은 정말 큰 금액이었겠죠?

 

아무튼..

395 제품은, 1909년식 롤스로이스 실버고스트를 기반으로 나온 제품이라고 하죠.

대략 이렇게 생긴 차량입니다만, 레고에서 구현된 모습은 슬쩍 다르긴 합니다.

 

그럼 레고 모델의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약간 비대칭으로 조립하는 과정이 재미있습니다.

 

영국차량답게, 운전대가 오른편에 있습니다.

1900년대 초기의 차량답게, 앞쪽에 거대한 엔진과, 양옆으로 경사로처럼 생긴 펜더가 있습니다.

 

유리창과 나머지 부분들을 조립하고 나면 완성! (클릭하시면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블샷입니다.

세세하게 뜯어보면 당시 1976년도 제품임에도 특유의 디테일 높은 묘사가 들어가 있는걸 알아챌 수 있습니다.

 

다른 하얀색 차량들과 함께!

 

10295 포르셰 911: 중앙. 2021년에 나온 만번대 차량입니다. 부드러운 곡선을 잘 살린 제품이죠.
10337 람보르기니 쿤타치 5000: 좌측 상단. 2024년에 나온 차량입니다. 포르셰와는 달리 각진 느낌을 잘 살려놨습니다.

 

 

챗GPT그림.

근미래적인 느낌의 영국을 배경으로 비교샷을 리터칭해봤습니다.

 

395.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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