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셋에 올드레고인, 391 '1926년식 르노'가 소개되었길래, 후다닥 작업해봤습니다.

391은 1975년에 출시한 제품이고,

총 263피스로 구성되었습니다.
출시 당시 가격은 12.49USD라는 정보가 있더군요.

계산해보면 대략 지금의 10만원짜리 제품 느낌입니다.

 

바로 조립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당시의 인스트럭션이 좀 불편하긴 하지만,

Studio 기준으로는 의외로 편리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계별로 필요한 브릭들이 나열되어있고, 필요한 브릭이 10개 안쪽인 최근의 인스트럭션에 비하면 역시나 쉽지 않죠.

 

엔진룸과 좌석까지 조립했습니다.

색상이 딱 4가지에, 정말 기본 브릭들만 사용해서 꽤나 그럴듯한 형태가 나오고 있습니다.

 

유리창들과 바퀴까지 붙이면 완성! (클릭하시면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블샷입니다.

세세하게 보면 꽤나 디테일이 좋습니다.

당시 기준으로는 거의 만번대급 디테일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다를 차량들과 비교해봤습니다.

853 자동차 차대: 좌측 상단. 1977년에 나온 최초의 테크닉 제품중 하나입니다. 단지 2년 차이임에도 테크닉에서는 굉장히 대범한 디자인을 내놓은 셈이죠.
10295 포르셰 911: 중앙. 2021년에 나온 만번대 차량입니다. 세월의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챗GPT그림.

크기비교샷으로, 고풍스런 유럽 시가지에서의 차량 3대를 비교해봤습니다.

르노 차량은 약간 시대가 더 지난 느낌이 들긴하지만, 뭐 나름대로 괜찮게 나온듯 합니다.

 

391.io
0.18MB
391-size.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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