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상반기 크리에이터 3in1 제품 리뷰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31161 '중세의 드래곤'입니다.

총 715피스로 구성되었고, 미국에서는 59.99USD, 국내에서는 79,9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선뜻 구입하시길 주저하시는 분들께는 도움이 될만한 리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번 모델은 서양식 용.

2번 모델은 불사조

3번 모델은 동양식 용입니다.

 

그럼 1번 모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룡을 닮은 몸통에 길다란 꼬리로 조립을 시작합니다.

서양식 용은, 주로 금은보화를 좋아한다해서,

항상 금화나 보석들이 가득한 방에 있는 모습이 그려지곤하죠.

 

4개의 다리와 함께 머리를 조립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날개를 만들어 팔 위에 붙이면 완성!

 

더블샷입니다.

생각보다 부피감이 꽤 큽니다.

다리의 중간 관절은 고정식이지만, 몸통과 붙어있는 관절과 발은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는데다,

날개도 좀 더 펼칠수 있게 되어있어서 생각보다는 다양한 형태로 진열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2번 모델인 불사조.

2번 모델에는 총 468피스(66%)의 브릭을 사용합니다.

인상적인 긴 꼬리가 붙어있는 몸통과 머리, 그리고 다리를 조립하고,

날개 조립을 이어갑니다.

 

날개와 아래쪽 거치대까지 조립하면 완성!

 

1번 모델과 비슷하게, 날개를 접고 펼칠 수 있어서

여러가지 형상으로 진열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3번 모델인 동양식 용.

3번 모델에는 총 472피스(66%)의 브릭을 사용합니다. 브릭 숫자는 2번 모델과 비슷하죠.

굽이치는 몸통을 조립하고 있습니다.

 

여의주는 없지만, 그래도 머리와 작은 지느러미까지 조립하고 나면 완성!

 

더블샷입니다.

꼬리 부분 관절은 한쪽 방향으로만 움직이는게 좀 아쉽지만, 몸통과 연결된 부분은 좌우로 회전이됩니다.

머리는 목 부분이 비교적 자유롭게 움직입니다.

 

31161의 1,2,3번 모델 모둠샷입니다.

세가지 모델 모두 색상 배열을 적절하게 해서,

자세히 살펴보면 꽤나 다채로운 배색으로 이뤄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제품들과 함께!


10331 물총새: 중앙 상단. 2024년에 나온 만번대 '새'입니다.
80112 상서로운 용: 좌측 상단. 2024년에 나온 중국풍 제품입니다. 3번 모델인 동양식 용과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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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크리에이터 3in1 제품 리뷰입니다.

 

이번에 살펴볼 제품은,

31164 '우주 로봇'입니다.
라이트 브릭 하나 포함하여 총 281피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미국에서는 24.99USD, 국내에서는 36,9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무한궤도 브릭을 제외하면 230피스 정도 되는데, 아마 라이트 브릭 까지 있으니 가격대가 좀 높은듯 합니다.

 

1번 모델은 무한궤도가 있는 로봇

2번 모델은 로봇 개

3번 모델은 로켓입니다.

 

그럼 1번 모델인 로봇 조립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중앙에 고무 바퀴가 숨겨진 무한궤도 트랙을 만들고,

라이트 브릭이 들어가는 몸통을 만들고 있습니다.

 

왠지모르게 드럼세탁기를 닮은 몸통을 만들었습니다.

다음은 거대한 머리 조립.

 

거대한 머리와 풍선까지 만들어 쥐어주면 완성!

 

더블샷입니다.

등에 있는 로켓의 가스통을 누르면 몸 전체가 주황색으로 빛납니다.

 

 

다음은 2번 모델인 로봇 개입니다.

2번 모델에는 총 156피스(56%)의 브릭을 사용합니다.

로봇 개는 가슴팍에 있는 파란색을 누르면 목 주변이 주황색으로 빛납니다.

 

4개의 다리와 큼직한 머리, 그리고 소품들을 만들면 완성!

 

더블샷입니다.

작은 푸들 느낌이라 나름 귀엽습니다.

 

 

다음은 3번 모델인 로켓입니다.

3번 모델에는 총 113피스(40%)의 브릭을 사용합니다.

1번 모델의 로봇이 로켓으로 변신한듯한 형태입니다.

 

상단의 돔을 누르면 하단부가 주황색으로 빛납니다.

 

31164의 1,2,3번 모델 모둠샷입니다.

 

다른 제품들과 함께!


21303 월E: 중앙 상단. 2015년에 나온 아이디어즈의 월E입니다. 불후의 명작이죠.
31115 우주 채굴 로봇: 좌측 중앙. 2021년에 나온 크리에이터 3in1 제품 중 하나입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특별한 것은 없지만,

라이트 브릭이라는 특징 덕택에 크리이터 입문 제품으로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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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키텍처에서 리메이크를 내놨습니다.

 

올해 2025년에 나온, 21062 '트레비 분수'!

총 1,880피스에, 미국에서는 159.99USD, 국내에서는 219,9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리메이크되면서, 크기도 엄청나게 커지고, 그만큼 디테일도 좋아졌습니다.

 

Studio에서는 없는 브릭이 있었습니다.

 

1202, 6x3x3 크기의 1/4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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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73, 말 머리(프린팅 없는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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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큼직한 밑판을 준비하고 먼저 물을 채워넣습니다.

렌더링샷에서는 안보이지만, 물을 표현한 브릭들 아래쪽에 5센트짜리 동전 2개가 있습니다.

 

무정형처럼 보이는 바위들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분수 뒤쪽에 있는 집들에 대한 표현도 꽤나 세세합니다.

집 중앙에 신규 브릭이 들어가는군요.

 

건물의 나머지 부분을 조립하고, 석상들까지 표현하면 완성!

 

세부샷 몇개.

석상표현을 미니피겨 스케일로 해놨습니다.

말 표현에 신규 브릭이 들어갑니다.

 

건물 위쪽 표현도 굉장히 세세합니다.

예전의 아키텍처는, 스터드의 돌기나 파여있는 부분까지 활용하여 표현하던 '미니멀리즘'이 대세였다면,

지금의 아키텍처는, 약간 맥시멀리즘으로 향하는 과정을 보는듯 합니다.

영화 '브루르탈리스트'가 호평이던데, 브루탈리즘 건물들도 아키텍처로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여러 각도를 한꺼번에 볼수 있게 렌더링해봤습니다.

 

다른 아키텍처들과 함께.

 

21005 낙수장: 좌측 하단. 2009년에 나온 초창기의 아키텍처 제품이죠. 지금봐도 멋집니다.
21020 트레비 분수: 우측 중앙. 2014년에 나온 첫 트레비분수. 격세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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