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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LDD

(LDD)오늘의 LDD는 테크닉 그랑프리 레이서(42000)입니다.

최근 나오는 테크닉 제품들을 보면, 전부 42xxx번호로 시작하는데요.

바로 이 시작점이 된 제품이 42000 그랑프리 레이서입니다.


2013년도에 출시한 1,141피스짜리 제품입니다.

소문에 따르면 어느때인가 이 제품을 3만원에 떨이로 처리했다는 괴담도 있죠..

정가는 173,000원이었다고 합니다.



브릭들을 보면, 패널 브릭들도 많고 빨간색, 하얀색 브릭들도 많아서 벌크 확보에 참 좋습니다.

아쉽게도 42000에 들어간 타이어가 LDD에 없었습니다..


첫번째 모델인 F1 레이싱카의 조립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독특하게도 초반은 조향장치나 파워트레인이 아닌, 엔진덮개 및 스포일러 조작을 위한 기어들을 만들어줍니다.


역시나 계속 기어들을 이어붙여줍니다.

트랜스미션도 있고해서 심심하진 않습니다.

나중에 파워펑션 세트를 부착해줄 수도 있습니다.


이제 드디어 구동부를 만들어줍니다.

잘만하면 RC개조도 가능할것 같긴합니다... (아마도)


F1레이싱카 특유의 '선'을 살려주기 위해 상당히 복잡한 방식으로 조립이 이루어집니다.


뒤쪽 구동부와 8기통 엔진을 얹어주고나면,

조금은 독특한 방식으로 스티어링 파트를 만들어줍니다.


역시나 앞부분도 상당히 복잡하게 얽히고 섥힌 느낌으로 조립합니다.


파워트레인 부분 조립을 마치고 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외장을 만들어줍니다.


앞쪽 범퍼 부분도 만들어주고 엔진으로 부터 이어지는 파이프도 연결해줍니다.

스티어링 휠도 돌아가는 점이 재미있습니다.


앞쪽 부분을 완성하고 나면, 엔진덮개를 본격적으로 만들어줍니다.


엔진덮개부분이 상당히 거창합니다.

마치 42039 24시 레이싱카를 떠올리게합니다.


최종적으로는 이런식으로 조립됩니다.


스포일러와 타이어를 달아주면 완성! (클릭하시면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엔진덮개가 완전히 닫힌 연출을 위해 안쪽에 있는 액추에이터를 빼줬습니다.


앞뒤 동시 렌더링입니다. (클릭하시면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라인이 예술입니다.


기어가 들어간 부분을 따로 빼서 색구분을 해봤습니다. (클릭하시면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녹색은 스티어링파트.

핑크색은 후륜 구동부와 피스톤

파란색은 엔진덮개와 스포일러 조작부입니다.


8293 파워펑션 세트 혹은 M모터와 테크닉 배터리박스를 부착해줄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 조작은 없고, 엔진덮개와 스포일러 조작을 모터로 해줄수 있습니다.

42039와 더욱더 비슷해지는 부분이죠.



이제 두번째모델인 레이싱트럭 조립과정을 보겠습니다.

시작은 스티어링 파트 부터!


엔진이 앞쪽에 달려있기 때문에 피스톤도 앞쪽에 달아줍니다.

두번째 모델도 엔진덮개와 스포일러 조작이 트랜스미션 기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역시나 기어파트를 만드는중.


엔진쪽에서 이어지는 파이프도 붙여주고,

엔진덮개 기믹용 액추에이터를 붙여줍니다.


후륜 구동부에서 이어지는 동력을 피스톤으로 전달하는 기어장치가 상당히 독특합니다.

그 옆으로는 트랜스미션 기어들이 보이고요.


드디어 후륜 구동부 조립입니다.


하얀색 기둥은 스포일러 지지대입니다.

그 옆으로 보이는 액추에이터가 그 위로 연결되는 스포일러에 연결되어서 스포일러 틸트 조작을 가능하게 합니다.

제일 왼쪽에 보이는 빨간색 원통 브릭은 바로 이 스포일러와 엔진 덮개 개폐 기믹을 위한 동력 공급용(?) 핸들입니다.


이런식으로 스포일러를 연결해줍니다.

스티어링용 핸들도 약간 독특한 위치에 부착되어있습니다.


운전석을 만들어줬습니다.

왠지 테크닉 피겨도 잘 얹어줄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엔진덮개(보닛)를 만들어줍니다.


은근히 브릭이 많이 들어가는데다 LDD조립면에선 힌지툴 노가다도 들어가기 때문에 살짝 까다로운 부분입니다.


나머지 외장들과 타이어를 부착해주면 완성! (클릭하시면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금 두꺼운게  매력이라면 매력일까요?

외형은 조금 투박하지만, 테크닉 조립면에서는 상당히 재미있는 모델입니다.


앞뒤 동시렌더링입니다. (클릭하시면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역시나 주요 기믹들을 따로 빼내어 색을 입혀봤습니다. (클릭하시면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녹색은 스티어링.

핑크색은 후륜구동부와 피스톤. (꽤나 복잡하게 연결된게 매력이죠)

파란색은 엔진덮개와 스포일러 조작부입니다.


1,2번 모델 동시 렌더링샷입니다. (클릭하시면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하나는 길고 납작한 매력이, 다른 하나는 통통한 매력이 있어서 좋습니다.

게다가 두 모델 모두 기믹들이 잘 살아있고 각자의 멋이 잘 살아있다는게 42000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42039 24시 레이싱카의 A모델과 비교해봤습니다.

1천피스 조금 넘는 제품치고 상당히 덩치가 있는 편이죠.


42009 모바일크레인mk2를 동원해서, 테크닉중에서 길다는 친구들 이랑 비교해봤습니다.

크레인 붐대까지 치면 42000이랑 42009랑 길이가 비슷하긴 하군요.

42039보다는 42000이 조금 더 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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