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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Stud.io

(Studio) 브릭링크, 1950년대 식당(910011)입니다.

브릭링크 디자이너 프로그램 3라운드 제품 리뷰!

 

마지막으로 살펴볼 제품은,

910011 '1950년대 식당'입니다.

다른 3라운드 제품처럼 2022년 5월 경 펀딩이 진행되었습니다.

펀딩 금액은 129.99USD.

미니피겨 4개 포함하어 총 1,377피스로 구성되어있어,

다른 3라운드 제품들에 비하면 비교적 소형 제품입니다.

 

뭐.. 제품면에서는 아기자기한 맛이 있지만, 큰 특징은 없는듯합니다.

그래서.. 바로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은 주유기와 50년대 스타일의 차량 조립.

뒤에 비교한 렌더링샷이 있지만,

10260 다운타운 레스토랑 처럼 핑크색 차량입니다.

차량 디자인은 시티나 크리에터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차량을 완성하고 나면, 본격적으로 건물 조립에 들어갑니다.

우선은 현관 앞의 계단.

 

밑판을 조립하여 연결한 뒤, 체크 무늬 바닥을 깔았습니다.

 

1950년대 스타일은.. 벽면이 심심하지 않게 빼곡하게 뭔가 붙여놓는 걸까요. 허허

색감은 1950년대 스타일이 맞는듯 합니다.

제사히 보면, 소품 처리는 생각보다 간단하게 묘사되어있습니다.

 

내부 조립이 거의 마무리 되어가는군요.

 

유리문이 있는 현관과 외부 메뉴판을 조립하고, 지붕으로 조립을 이어갑니다.

 

간판과 햄버거, 감자튀김 모형이 있는 지붕을 만들어 얹으면 완성!

 

간단히 세부샷도 준비해봤습니다.

지붕 묘사.

원래는 스티커가 잔뜩 들어가서, 간판의 가게 로고나, 주요 메뉴 명칭이 들어가서, 꽤나 그럴듯 하긴 합니다..

그와중에 넉넉한 인심의 양상추..

 

현관 부분입니다. 유리문 조립은 살짝 아쉬운 부부분이 있지만,

비교적 기본 브릭으로 최대한 표현하려 한 흔적이 있습니다.

 

곁다리로..

1950년대에는 레더링샷에 나와있는것처럼,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다니는 종업원들이, 직접 고객이 있는 차량으로 배달해주는게 일번적이었다고 합니다.

 

그게 비교적 잘 묘사된 영화가 있는데,

맥도날드 성장의 명암을 묘사했던 '파운더'입니다.

 

1950년대에 밀스셰이크 기계를 판매하던 '레이 크록'은 자동차에 기계를 싣고 도시와 도시를 돌아다니는 게 직업이어서,

항상 저러한 식당에서 주문을 하고 먹었지만..

늘 늦게 나오고, 심지어는 주문한 것과 다른게 나오는 경우도 다반사였죠.

그러다 맥도날드 형제가 운영하는 가게와 거래를 시작하며 '맥도날드'의 역사가 시작된것이라는 내용.

 

첫번재 내부샷.

주방장이 핫도그를 만들고 있군요.

스테이크가 있는 그릴, 각종 악기들, 그리고 불편해보일것 같은 좁은 의자들도 있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한 컷 더.

주크 박스와 주방 내부가 좀 더 잘 보이는군요.

 

주방쪽에서 바깥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벽에 보면, 와플, 도넛 같은 그림들이 쭉 붙여져 있습니다.

 

다른 건물들과 비교.


10260 다운타운 레스토랑: 우측. 앞서 언급했던 2018년도 모듈러입니다. 작업을 시작하기 전까지만해도, 꽤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막상 비교 해보니, 뭔가 모를 이질감이 보이긴 하네요.
31131 도심의 국수가게: 좌측. 2022년 크리에이터 3in1 제품입니다. 감자튀김 묘사라든지.. 같은 요식업이라는 점에서 비교해봤는데, 확실히 잘 어울리진 않는군요..

색감 구성을 보면, 오히려 등대 같은게 더 잘 어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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